설훈, 정치인의 기본 도리도 없어

설훈, 어르신들 염장 질러

내년이 총선·대선 앞두고 민심 잡기위한 골든타임

공무원연금 십자가 지겠다는 김무성…진정성 느껴져

정윤회·박원순, 비난 받을 행동 자초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김현·설훈, 사과 없이 언론에 책임회피

국민, ‘개헌’ 보다 ‘경제 살리기’ 중요시

박원순, 28억 전세로 이사…위선적 행보 드러나

<장성호 배재대 정치언론학과 교수>

野, 설훈 태도로 봤을 때 집권 어려워

설훈 “왜 사과해야…”, 정치인으로서 잘못된 태도

개헌논의, ‘선거구 조정’으로 쉽지 않을 것

박원순, 문제 많은 시장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설훈 노인비하 발언, 분명 잘못된 발언

설훈, 정치인으로서 끝까지 비겁한 모습 보여

친박, ‘반기문 띄우기’ 계속될 것

박원순, 서민 대표한다더니 호화집에 공관…위선적

역술인, 국가 대형프로젝트에 관여하기도

각 정권마다 역술인 데려다 중용

<김정봉 前 국정원 실장>

北, 탈북자 가족 앞세워 인권탄압 부인

김정은 ICC 제소 임박…北 체제 흔들릴 수도

北 인권실태 고발 확산될수록 김정권 정권 위기

현재 北 요덕수용소에 5만 명 수용

요덕수용소, 다른 곳보다는 조건 좋아

남재준 “2015 통일” 발언…간부들 격려위한 발언일 것

국정원 공작, 장성택 숙청과 관련?…신빙성 없어

<이민복 대북풍선단장>

北 정치범 수용소 없애는데 힘 쏟아야

정부, ‘대북전단 살포 정보’ 외부에 흘려 못하게 해

백령도, 대북전단 보내기 가장 좋은 장소

국방부 소속 군인, 신변보호 이유로 감시해

정부의 감시·미행으로 가정 파탄

南, 통일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의지가 없어

北주민, 정보에 목말라 있어 대북전단 무조건 봐

대북풍선에 ‘라디오·이동식 메모리·전단 위치 정보 GPS’등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