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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선거구 위헌 파문과 北 권력구도 변화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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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관*자 조회수 284 |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국회. 앞으로 ‘경제 살리기’에 초점 맞출 것 선거구 개편, 지역에 안주하는 정치 사라질 수도 선거구 개편, 정치권력이 수도권에 집중될까 우려 공무원연금 십자가 진 김무성…대단한 권력의지 있는 듯 김무성, 靑과 의견 충돌…잘 돌파하고 있어 <이종훈 정치평론가> 김무성, 현재 ‘복지 과잉’이라고 보는 듯 여야, 개헌론에 관해서만 이심전심 유권자들, 양당제에 불만 많아 유권자들, ‘다당제-국회의원 세비 반값’ 원할 것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여야 대표, 서로 덕담만…처음 보는 광경 野, 지역주의 정당서 못 벗어나면 개헌 통해 ‘권력나누기’ 할 것 <최진녕 변호사> 朴대통령 2번째 시정연설, 상징적 의미 커 野, 개헌론으로 당·청 간격 파고들려해 선거구 획정 위헌…정치권 파장일 것 선거구 개편, 정치권 이해득실 따라 다툼 있을 것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 朴대통령, 2년 연속 연설했다는 것에 크게 평가 ‘여-야-청’ 대화 절실 김무성, 개헌론에 소신 있지만 朴대통령의 현실인식에 동의한 상황 정치권, 정기국회 잘 마무리해 국민 비난서 벗어나야 친박, 반기문 띄우기…시기적절치 않아 집권여당이라 해서 靑 의견에 다 찬성할 순 없어 朴대통령-여-야 ‘화기애애’ 회동…국민께 밥값 했다 생각 <강명도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김정은, 최룡해 정치국 상무로 복귀…황병서 견제 때문 北 조직지도부, 막강한 권력으로 김정은 둘러싸고 있어 北 조직지도부, 김정은 좌지우지 北, 직급과 실세는 별개 北 조연준, 보이지 않는 실세 北, 한국 언론서 나오는 정보 참고하는 듯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황병서, 본래부터 실세 아니야 김정은, 선심성으로 황병서에 경호원-전용기 내준 것 北조연준, 실세일 순 있어도 아직 2인자는 아니야 대북전단, 비밀리에 밤에 보내는 것이 좋아 대북전단, 진정성 갖고 살포하길 <이소연 前 北 4군단 여군 상사> 계속 바뀌는 北 서열에 주민들도 불안할 듯 애기봉 등탑 철거, 아쉬워 北군인들, 불빛 나오는 애기봉 등탑 신기하게 바라봐 <김정아 前 北 815훈련소 부중대장> 北군 승진, 성과 없인 승진 안 돼 애기봉 등탑, 다시 세워야 애기봉 등탑, 철거하게 된 배경 자세히 살펴야 애기봉 등탑, 전기 못 보는 北주민에겐 하나의 등대 北주민, 대북전단으로 ‘6·25-백두혈통 진실’ 알 수 있어 <이민복 대북풍선단장> 대북전단, 정부서 방해하고 미행해 朴정부, 대북전단 원천봉쇄로 손배소 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