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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당·청 관계 파문과 대북전단 살포 논란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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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관*자 조회수 322 |
<최구식 前 새누리당 의원> 개헌, ‘이원집정부제’로 변화해야 국회의원, 국민의 ‘증오’ 사고 있어 개헌, 낡아서 더 이상 쓸 수 없는 상태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野, 전략적으로 개헌론 부추기고 있어 김무성, ‘개헌론 파문’ 잘못된 행동 김무성, 개헌 관련 대통령과 상의했어야
<박상병 정치평론가> 여야, 개헌론 놓고 공감대 형성해야 국회, 개헌 논할 시점 맞지 않아 김무성, ‘이원집정부제’ 발언 완벽한 실수 김무성, 개헌 발언…공론화 전략 보여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野, ‘이원집정부제’ 개정 입장 밝혀야 野, 개헌론에 적극적…정체성 포기해 국회의원, 본인 직업에 충실해야 <한성주 前 공군군수사령관> 北 침투용 땅굴, 20개 더 있을 수 있어 가산디지털단지 지하에 ‘땅굴망’ 있어 다우징, 땅굴 찾는데 명확한 도구 <정영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대북전단 살포, 北에 실질적 영향 줄 수 있어 북미, 대화 흐름…큰 기류 없을 것 <이민복 대북풍선단장> 남한 언어, 북한식으로 고쳐 ‘대북전단 살포’ 2003년도에 풍선에 대북전단 부착해 살포 풍향, 대북전단 살포에 결정적 대북전단, 바람 좋으면 평양까지 날아가 <이영국 前 김정일 경호원> 北, 대북전단 때문에 행사까지 취소돼 경호원·군인, 3일 동안 ‘대북전단’ 주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