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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당·청 갈등과 北 최고권력자의 '특각'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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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관*자 조회수 332 |
<양승함 연세대 교수> 朴대통령-김무성, 불편한 관계 입증 김무성, 개헌발언 사과…전략적 후퇴 김무성, '이원집정부제' 발언은 정치적 전략 새정치, 호남서 계속 지지 못 받을 것 <한희원 동국대 교수> 김무성, 반박하는 뜻으로 ‘개헌’ 꺼내 김무성, 국회 원초적 책임 靑으로 돌려 김무성, 시대에 필요한 ‘개헌’ 무엇인지 찾아야 김무성, '이원집정부제' 본인의 약점 덮으려는 전략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靑, 朴대통령 지시로 김무성 면박 줬을 것 곽성문 코바코 사장, ‘친박 자소서’ 의문 <김태현 변호사> 김무성, ‘개헌 발언’ 잘못된 전략 김무성 ‘상하이 개헌’ 발언, 계산된 전략 김무성, 나름대로 ‘새로운 판’ 짜놓고 있을 것 안철수, 분당까지 결단 내릴지 의문 <한성주 前 공군군수사령관> 北 침투용 땅굴, 南 청와대까지 침범했을 것 김일성, 71년부터 ‘땅굴’ 위력 자주 얘기해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지하 내 ‘땅굴 7개’ 있어 北, 침투용 땅굴 20개 더 있을 수 있어 <정영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北, 억류 외국인 석방 ‘외교 공세’ 하고 있어 北, 은둔 국가 아닌 강력한 국가로 과시 北, 과감한 외교 시도하고 있어 <이민복 대북풍선단장 > 대북전단, 北에 한 번에 200개 들어가 北, 폐쇄가 생명인 나라 대북전단, 예고 없이 날리는 것이 원칙 대북전단, 풍향 맞추기 가장 힘들어
<이영국 前 김정일 경호원> 北 특각, 개개인마다 층별로 나눠져 있어 김정일, 여름에 함경도 쪽 특각 이용 김정일, 경호원에 전복 잡아오라 시켜 김정일, 자모산 특각서 연주회 등 파티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