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김무성, ‘개헌 논의’ 핵심 파악해야

여야, 진정성 있는 ‘개헌논의’ 해야

새누리당, 김무성에 고립되어 있어

김무성-청와대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박원순, 국감 내용에 대한 명확한 입장 밝혀야

<이종훈 정치평론가>

반기문 대선 지지율 결과, 세계적 열망 드러나

韓 세계 주름잡을 ‘지도자’ 필요

김무성, 대통령과 대립…당내 분란 잠재워

개헌, 민생과 상당한 관련 있어

방산비리 주범 ‘방위사업청’ 해체해야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김무성, '이원집정부제'…반기문 겨냥 아닐 것

與 ‘반기문 카드’ 놓고 차기 대선 활용할 듯

차기 대권후보 두고 복잡한 양상 벌어지고 있어

박원순, 의도적으로 강아지와 사진 찍어

박원순, ‘동물 보호과 신설’ 위선적

<정용화 前 청와대연설기록 비서관>

반기문 차기 대선 후보, 적절하지 않아

차기 대선 후보…인기투표 아니야

국민의 최대 관심, 개헌 아닌 민생

개헌논의, 권력 경쟁에서 벗어나야

박원순, 국감서 솔직하지 못 해

<김병준 국민대 교수>

여야, ‘개헌론’ 관련 제대로 된 고민해야

개헌론, 전략적인 차원서 선택하면 안 돼

개헌논의, 순수한 의도에서 진행돼야

국회권력, 입법권 강화·분산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