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급속도로 김무성 당으로 재편돼

김무성호, 개헌론으로 잠시 멈춘 듯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환풍구 사고’ 끊이지 않아, 대책 시급

김무성,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확실히 해야

잠수 못하는 해군 있어 의문

<정군기 홍익대 교양학부 교수>

소규모 공연, 안전 규제 없어 의문

정부-국민, 안전 의식에 경각심 세워야

김무성, 靑-대통령에 사과 과해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환풍기 안전 관련 ‘설계 기준’ 마련해야

되풀이되는 안전사고, 평소에 예방해야

野, 개헌논의 불붙을수록 유리할 것

朴대통령-김무성, 원만한 개헌논의 불가능

<정재희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기본적으로 안전 관리 계획 세웠어야

환풍구 위치, 위험구역으로 파악했어야

행사 측, 환풍구 붕괴 가능성 판단했어야

환풍구 근처에 ‘경고문’ 붙였어야

정부, 법 관리 규정과 시설물 개선해야

<정민우 前 북한군 중대장>

北군, 총격전에 있어 경계·경보 태세에 돌입할 것

北 고위간부들이 불법적 외화벌이 시간 줘

외화벌이, 군 상부에서 문제 안 삼아

밖에서 외화 벌어와 상부와 나눠 써

北군, 맘만 먹으면 탈영도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