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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김무성 개헌론 후폭풍과 내홍 겪는 野 미래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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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관*자 조회수 335 |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김무성 ‘개헌 논의’는 작심 발언 김무성 개헌발언…정치 주도하겠다는 메시지 김무성, 이슈 선점하려는 의도 깔린 듯 朴대통령, 내년부터 남북문제에 제동 걸 듯 김무성, 도리어 ‘개헌 필요성’ 막은 꼴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김무성, 靑-與 상의 없이 ‘개헌’발언…무책임한 행동 김무성 개헌, 대통령에 대한 예의 아니야 朴대통령, 강고한 지지층 있기에 지지율 떨어지지 않아 김무성, 朴대통령에 반기드는 정책 펼쳐선 안 돼 김무성 발언, 여당 대표로서 엄청난 도발 김무성, 살아있는 권력에 섣부른 계산으로 맞서 <장성호 배재대 정치언론학과 교수> 김무성, 中서 예민한 개헌 발언…與 대표로서 옳지 않아 김무성 개헌 논란, 野 결집 도와준 꼴 김무성, 朴정부와의 권력투쟁 돌입 김무성, 朴정부에 정치적 승부수 던진 것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김무성, 개헌발언 사과…치고 빠지기 김무성 개헌발언, 대권 염두 한 발언 모든 대통령, 임기 시작되면 개헌에 소극적으로 변해 정치인들 “개헌 요구”…정치인 입맛에 맞는 법 만들려는 것 정치인들, 국민 민생과 관련 없는 개헌 요구 김무성, 개헌론 발언부터 사과까지…전략적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국회, 국정감사 실종…개헌론에만 불타고 있어 김무성 개헌발언, 뒷수습 걱정돼 김무성 발언, 정치적으로 의도된 전략적 발언 김무성, 미래 권력의 중심에 서려는 의도 포함된 듯 개헌은 필요하지만 지금은 시기적절치 않아 개헌, 내년 겨울에 시작하는 것이 좋아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 얼마든지 많아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개헌논의, 지금이 적기 현재 대통령에 모든 권한 집중…사회 통합 어려워 ‘개헌과 경제회복’ 조화이루며 논의되어야 개헌논의, 국민의 가치 통합시키려는 것 개헌논의, 국가에 유익한 시간될 것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내홍으로 野 허물어지고 있어 안타까워 국민들, 야당을 ‘계파연합체’로 보고 있어 야당이 강해야 민주주의 강해져 나라의 주인은 국민, 당의 주인은 당원 野 당원들, 당내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어 새정치연합, 세월호 외면했기에 국민 외면 받는 것 새정치연합, 국민 목소리 대변하지 못하고 있어 김무성의 개헌발언…‘세월호 사건’으로부터 탈출하려는 것 개헌논의, 지금은 아니야 北, 남북관계 개선 의지 분명 5·24 조치, 더 이상 실효성 없으므로 해제해야 제왕적 대통령제 고쳐져야 독일식 선거제도 장점 논의할 필요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