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

北, 방남 시일 두고 대대적으로 보도할 것

北, 불량·무엇을 할지 모르는 국가

정부, 北과의 신뢰 구축 필요

<송봉선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황병서 반문, 김정은 체제 부각시키기 하고 있어

北 방문, 김정은 체제 선전 목적으로 활용할 것

정부, 김정은에 방심하면 안 될 것

‘5.24 조치’ 해제 있을 수 없는 일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황병서 방문, 김정은 체제 띄우기 하고 있어

NLL, 충돌하게 되어있는 화약고

김정은, 전략 전술 속에 양면 그대로 드러나

황병서, 김정은의 2인자 될 수 없어

<유동열 자유민주연구 원장>

北 실세 3인방 방문, 대남용·대외용

北 NLL 침범…남한 반응 시험한 것

北, 빠른 시일 내에 미사일·방사포 시험할 것

北 3인, 김정은 지침 없어서 朴대통령 제안 거절

<최구식 前 의원>

문희상, 말한다고 사과 되는 것 아냐

문희상에 ‘박영선 학습’ 효과 보여

문희상, ‘김현 사과’서 친노 눈치 보고 있어

개헌 논의, 축조심의하면 간단하게 끝낼 수 있어

<이종훈 정치평론가>

문희상, ‘김현 사과’ 안 하는 게 나았을 것

현재 ‘개헌 논의’ 해야 할 시기

지방·대통령 선거 등 일정 하나로 모아야

‘유병언 정관계 로비’ 특검 별도로 수사해야

朴대통령, 유병언 로비 완벽하게 수사해야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국민, 개헌에 대해 불편해하지 않을 것

국회, 국민의 정치적 신뢰도 최하위

김혜경, 檢과 물밑 거래 있었을 것

김혜경, ‘유병언 로비 리스트’ 알고 있을 것

<정연정 배재대 교수>

문희상, 친노 중심의 정당화 짐작하고 있어

국회·朴대통령, 개헌 논의 놓고 의견 갈려

朴대통령, 개헌 논의에 놓고 분열 사전에 경고한 듯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김혜경, 입국 시 얼굴 가려…납득 안 가

檢, 김혜경 36시간 이내에 영장 청구해야

檢, 오늘 김혜경 기초 조사할 것

김혜경, 유병언의 모든 것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