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경찰, 김현에 불리한 부분은 수사 안 해

김현, 폭행사건 관련해 경찰 고위층에 전화

목격자들, 좋은 일 하고도 피해입어

국회의장, 김현 ‘안행위 사퇴’ 시켜야

친노의 네트워크 정당, 당권 잡기 위한 꼼수

새정치, 친노가 당권 잡을시 분당될 것

<장성호 배재대 정치언론학과 교수>

평소 김현 의원, ‘김 호통’으로 불려

김현, 당 뿌리를 흔들어놓은 인물

흔들린 공권력…정부에도 책임 있어

추가 피해자 1인, 어서 나타나 사실 증명해야

친노의 온라인 정당, 당권 장악해 총선·대선 차지위한 전략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유가족, ‘세월호 유족 타이틀’ 완장으로 생각

추가 피해자, 경찰의 불공정 수사에 개입되고 싶지 않을 것

경찰, 유가족에게 조사준비 할 시간 제공

유병언 비호 세력 밝혀진다면 노무현 정권이 가장 타격

새정치연합, ‘노점상 정치’ 하고 있어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유가족의 계급의식, 경악 금치 못해

김현, 폭행현장 중심에 있었어

김현, 폭행 장면 못 봤을 리 없어

추가 피해자1인 신병확보 해야 문제 해결 가능

경찰, 왜 추가 피해자 수사 안하나

사라진 추가 피해자, 사건에 연루되기 싫을 것

우리 사회의 부조리, 정치가 나서 바꿔야

친노의 ‘네트워크 정당’…아주 위험한 제도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홍콩 시위, 대화로 해결될 가능성 희박

홍콩 시위로 ‘중국’ 시험대에 올라

중국은 자유가 없는 나라

중국, 고도성장 가능했던 것은 美 시장 있었기에 가능

중국 당국, 자유 민주화로 전환할 생각 없어

홍콩 시위, 정치적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적 문제도 얽혀 있어

<박재영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홍콩 민주화 시위, 극과 극이 충돌한 상황

홍콩 시민들, 직선제 원하고 있어

홍콩 시민들, 진정한 민주주의 갈망

대만, 흡수통일 가장 꺼려해

중국, ‘민주화 바람’ 필사적으로 막을 것

‘민주화 요구’ 중국 대륙까지 불붙진 못할 것

중국, 홍콩 시위대에 강경진압하진 못할 것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

중국, ‘홍콩 선거제’ 번복 가능성 없어

중국, 분열에 민감한 나라

중국, 국가이미지 생각해 시위대를 안 좋게 몰아갈 것

중국, 홍콩 시위대 자진 철수 바랄 것

홍콩 민주화 시위, 우리나라에 영향 많이 받아

우리나라에 중국 자본 상당수 들어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