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함 연세대 교수>

김현, 유가족에 유리하게 진술하고 있어

김현, 비겁한 행동하고 있어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대책위원회 도덕성 손상

김현, 유가족 만남…순수성 잃고 있어

친이계, 정책적으로 도전하고 있어

<박상병 정치평론가>

김현, ‘이중 처세’ 신뢰 잃고 있어

박영선, 정치력 무능 보여줘

유경근 대변인, 김무성 대표에 사과해야

유경근 대변인, ‘김무성 발언’ 관련 근거 제시해야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김현, 전략적으로 합법적인 공간 만들어

경찰, 김현 의원의 직권남용 검토해야

김현, 의원으로서 해서는 안 될 언행하고 있어

김현, 유족들 슬픔 정치적으로 이용해

유경근 대변인, 김무성 명예훼손하고 있어

<김태현 변호사>

김현, ‘모르쇠 일관’ 뜻 굽히지 않을 것

김현, ‘세월호法’ 활동 순수성 사라져

집권여당, 견제·균형 적절하다고 봐

靑-與의 적당한 긴장관계 바람직해

<한성식 세월호 일반인 대책위 부위원장>

‘다이빙 벨’ 상영, 유가족 분개하고 있어

BIFF, ‘다이빙 벨 상영’으로 유가족 우롱하고 있어

대리기사 폭행 논란, ‘세월호법’ 염려 돼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 김무성 그림자도 보지 못 해

유경근 대변인 낭설…저의 알고 싶어

유경근 대변인의 ‘인감 됨됨이’ 의심돼

유경근, 일반인 유가족에 사죄해야 할 것 

 

<김경재 前 의원>

친노, 일종의 패거리 정치와 같아

문희상, 김현에 대한 명확한 조치 취해야

‘모바일 투표’에 음모성 있어

‘모바일 투표’, 선거 4대 원칙에 위반하고 있어

‘모바일 투표’ 100% 조작이라고 봐

박지원, 野 정체성 문제에 대한 회의감 있어

대리기사 폭행 유가족, 국민에 사죄해야

유가족, 2차 협상안 최대한 받아들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