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정치평론가>

靑, 송광용 혐의 몰랐다면 직무유기

송광용 사태, 청와대판 윤일병 사건 같아

靑, 책임론 회피하기 위해 ‘송광용 사퇴’로 몬 듯

靑, 인사검증시스템 아닌 사람이 문제로 귀결

김현, 국민에 ‘사죄의 변’ 이야기해야

<손광운 변호사>

靑, ‘송광용 협의 몰랐다’ 한다면 궁색한 변명

경찰-靑, ‘송광용 사태’로 국민 속이고 있어

김기춘 비서실장, 책임·능력 한계 보여

김무성, ‘송광용 사태’ 관련 확실한 대책 밝혀야

김현, 유가족과 술 마신 이유 밝혀야

<정용화 前 청와대연설기록 비서관>

靑, 송광용 철저하게 인사 검증했어야

김현, 사회의 치부 들어내고 있어

대리기사 폭행, 野의 ‘갑 행동’ 보여주고 있어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靑, 송광용 내사 사실 알고 있었을 것

靑, ‘송광용 사퇴 이유’ 명확하게 밝혀야

靑, 인사시스템 반성 후 국민에 사과해야

김기춘, ‘송광용 사태’로 사퇴안 할 것

김현 침묵, 스스로 문제 확산시키고 있어

<김형준 명지대 교수 >

靑 인사실패,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靑 인사실패, 사과하는 사람 없어

인사실패, ‘정권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朴대통령, 김무성-문희상 정치적 결단 도와야

野 비대위 명단, ‘혁신’ 포기한 행동

여야, 국민 상대로 정직하게 정치해야

<이영호 목사>

김혜경, 이미 재산·부동산 등 챙겼을 것

김혜경 자녀, 아들·딸 한명 씩 있어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김혜경, 재산 움직이는데 오랜 시간 걸릴 것

과거 유병언이 보낸 돈 박스 감혜경에 건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김혜경, 구원파에 핵심 카드 건넬 것

檢, 김혜경 소환 늦은 이유 밝혀야

김혜경, ‘유병언 비자금’의 원천지

檢, ‘유병언 정관계’ 관련해 평론가들 사석으로 불러

<백성문 변호사>

김혜경, 재산 지키기 위해 힘쓸 것

김혜경, 미국 변호사 통해 거래할 것

김혜경, 檢보다 구원파와 손잡을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