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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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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새정치연합의 미래와 韓정치 문제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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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관리자 조회수 262

<양승함 연세대 교수>

 

문희상, 비대위원장으로 적절하다고 봐

, 문희상 추대정치적 반격 보여 줄 것

박영선, 탈당 거론은 큰 실책

박영선 복귀, 과거와 같은 영향력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

박영선, 주위 압박 못 이겨 탈당 운운무책임한 행동

새정치, 국회 정상화 방안에 몰두해야

친노, 분화될 가능성 높아

이상돈 후폭풍문재인의 실수

문재인, 이상돈 영입 동의했다면 친노 설득하는 리더십 보였어야

대통령의 순수한 유가족발언, 유가족을 2개의 집단으로 나눈 것

 

<정군기 홍익대 교양학부 교수>

 

문희상, 국민이 만족할 만한 정치할지 의문

새정치, 혁신적인 모습 보여줘야

박영선, 식물대표로 그칠 것

친노, 분화하지 않을 것

친노, 도덕성 컨셉으로 뭉친 집단

대통령, 세비 반납 발언아쉬워

우리나라만큼 국가 원수 모독하는 나라 없어

박희태, 캐디 성추행객관적 조사 필요

 

<박상병 정치평론가>

 

문희상 비대위 체제’, 당 혁신 만들어야

박영선, 탈당하지 않은 것 잘한 일

박영선 탈당했다면 본인의 정치생활에 악영향 미쳤을 것

친노, 분화될 수밖에 없는 집단

친노, 유력한 대선주자이기에 결속하고 있는 것

 

<김용철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

 

문희상, 당 혁신이룰지 의문

당 대표, 당 지도력 있는 인물이 맡아야

박영선, 당내 봉합 이룰 수 있을지 의문

친노서 문재인 대체할 능력 있는 인물 없어

친노 분화할 명분 아직은 없어

대통령, 세월호법 가이드라인 제시?언론의 확대해석

대통령의 수사·기소권 부여삼권분립 저해하는 일

박희태 성추행 사건, 법적책임과 사과 필요

 

<정혜미 전직 캐디>

 

박희태, 캐디 성추행 사건심각한 수준

말로 성희롱 하는 경우 많아

성추행 당하면 주위에 알리기 창피해 캐디들끼리만 얘기

캐디 활동 당시, 일주일에 서너 번 야한얘기 들어

캐디에게 인격모독 발언 많이 해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 성추행무서워서 신고 못해

캐디를 스포츠의 한 동반자로 대해주길

 

<서경석 서울조선족교회 담임목사>

 

국회 공전국민들, ‘정치개혁중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꼈을 것

여야 극한 대치, 통로 보이지 않아

국민들, 국회 공전에 분노 표출해야

국민의 힘, 국민운동으로 우리나라 정치 바꿔야

국민들, ‘세비반납 서명운동통해 정치인들 반성 불러야

내일부터 국회의원 세비반납 서명운동벌일 것

야당, 정부 끌어내리기에만 몰두

야당,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아닌 대통령 꼬투리만 잡으려해

세월호 참사, ‘대통령의 7시간이 본질 아니야

야당, 형편없는 정치 행보미래 암울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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