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변호사>

朴대통령, 국회 정상화 바라는 마음 커

박영선 탈당 철회, 어떤 의도인지 헷갈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의 식물대표

박영선, 당에서 어떤 역할 할 수 있을지 의문

박영선, 강경파에 휘둘려 의미 없는 행보 보일 것

외국 전문가들, 대한민국 경제 심각하다 생각

朴대통령 강경 발언…세월호법 가이드라인 제시 아니야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朴대통령, 앞으로 국민 지지율 확보하며 통치할 것

박영선 복귀해도 당 문제 개선되기 힘들어

새정치, 새 비대위원장 임명…계파간 합의 어려울 것

朴대통령 “세비 반납”…민심 의식한 의도적 발언

유병언 50억 골프채 명단, 청와대에 전달

<김태현 변호사>

박영선, 왜 탈당 고심했는지 이유 안 밝혀

박영선, 권한 무시되는 상황 속에서 당에 서운함 느꼈을 것

박영선, 탈당 고심→탈당 철회…실망스러운 행보

박영선 탈당했다면 정계개편 가능했을 것

박영선 탈당 철회, 친노·강경파 파워 더 세질 것

朴대통령의 단호한 발언…방법·시기 아쉬워

朴대통령 발언, 반대세력 결집 부를 수도

<백성문 변호사>

野 의원 전수조사, 박영선 복귀 명분 만들어

박영선 복귀, 강경파에 비난 받을 것

친노, ‘문재인 끌고 가기’ 한계 느낄 것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박영선 복귀, 다행스러워

당 원내대표가 탈당?…부끄러운 새정치연합의 모습

박영선 탈당 거론, 비난받아 마땅해

박영선, 당 정서·분위기 파악 부족

중도온건파, 당내서 좀 더 목소리 내야

새정치, 점점 늪으로 빠지고 있어

새정치, 환골탈태의 자세 가져야

새정치 의원들, 화합·결속으로 혁신 이뤄야

세비 반납할 수 있는 절차 없어

朴대통령, 세비 반납 요구할 자격 없어

朴대통령, 국회공전 해결 의지 있는지 의문

담뱃값, 적정선에서 인상되어야

세월호법, ‘여-야-유족 회동’ 통해 실질적 해법 찾아야

野 신당창당?…시기상조

새정치, 신당창당 보다 당 회복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