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설훈, ‘허위사실 유포’ 전적 있어

새누리당, ‘감싸주기 정치’ 해서는 안 돼

文, 지도자로서의 덕목 보이지 않아

檢, 김혜경 비자금 리스트 조사 안할 것

김혜경, ‘정관계 로비 목록’ 알고 있을 것

<장성호 배재대 정치언론학과 교수>

설훈, 성차별·성비하 등 국민 멸시 발언

설훈, ‘대통령 연애’ 발언…품격 없어

세월호 유가족에 ‘기소권·수사권’ 줄 수 없어

새정치, ‘이상돈 영입설’ 등 우왕좌왕 하고 있어

친노, 분열주의로써 정치하고 있어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설훈 발언, 의도적·고의적인 노림수일 것

설훈, ‘대통령 연내’ 발언…차기공천 노려

박영선, 세월호法 두 차례 실패하고도 꼼수 부려

새정치, 새로운 정당 구축할 용기 있는 의원 없어

정부, 담뱃값 인상에 대한 비판 인정해야

김혜경, 檢과 의도적으로 공개적인 접촉해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설훈 ‘대통령 연애’ 발언 저질스러워

설훈, 직설적인 화법 통해 노이즈 마케팅 노려

새정치, 이상돈 영입…납득가지 않아

본회의 직권상정, 정국 풀리기 쉽지 않아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혜경, 檢과 저울질하고 있어

김혜경, 대책 마련위해 ‘횡령 전문' 변호사 선임한 듯

檢, 의혹 걱정에 김혜경 ‘불구속 수사’ 안할 것

檢, 김혜경 ‘불구속’ 한다면 국민 납득안 할 것

신엄마, 구원파 재건위한 명분으로 유병언 배신했을 것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김혜경, 전략적으로 '횡령 전문' 변호사 선임해

김혜경, 망명신청 할 가능성 있어

김혜경 검거, 구원파 내에서 위치 흘렸을 수도

유병언, 자연사로 위장한 타살일 것

<강명도 경민대 북한학과 교수 >

北, 중동국가 등과 ‘유대관계’ 가능해

北, 중동·아랍사람들 모랑봉군사학원에서 훈련 받아

중동테러리스트, 北에 들어와 군사훈련 받아

北, ‘아랍어 전공자’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모란봉학원, 쿠데타 훈련·軍 지식 등 배우는 곳

김정은, 위기의식 느껴 ‘자신이 경멸하는 것’ 배포

김경희 시신, 아직도 냉동보관 되어있을 것

김정은, 김경희 공백 메꾸기 위해 동생 세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