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변호사>

‘국회해산론’ 등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국민, 국회에 대한 분노 극에 달해

국회, 세월호에 매달려서는 안 돼

유병언 뒤에 엄청난 커넥션 있을 것

文 단식, 정치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행위

文 단식, 극히 감성적인 행위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여야에 합리적인 의원 찾기 힘들어

대한민국에 양심적인 의원 한명이라도 있어야

국회, 세월호 참사 근본적인 원인 밝혀야

유병언 사건…국회 민낯 보여주고 있어

여야, ‘유병언 정관계’ 침묵…의문스러워

구원파 내 비밀팀, 도구적인 인물일 것

<김태현 변호사>

세월호법·송광호 부결 등 국민 분노 증가

새정치 변하지 않으면 ‘국회 공전상태’ 계속될 것

세정치, 전향적인 모습 보여줘야

‘유병언 블랙리스트’ 존재할 것

여야, ‘유병언 블랙리스트’에 포함됐을 것

여야, ‘유병언 블랙리스트’에 자유롭지 못 해

<이영호 목사>

사이비종교, 비리 덮기 위해 ‘비밀팀·특전대’ 운영해

이단종교 내 ‘타살’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양회정 데리고 간 남자, 가족일 수도 있어

유병언 사인, ‘비밀팀’만이 진실 알고 있을 것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양회정, 별장 방문한 ‘비밀팀’ 목격했을 것

비밀팀, ‘유병언 정관계 리스트’ 가져갔을 것

檢, 양회정 데리고 간 ‘두 남자’ 누군지 밝혀야 

 

<정영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北 고립·폐쇄 타파하기 위해 외교 펼치고 있어

北, 南에 공세적 외교 하고 있어

아베정권, 北 활용에 변화 추구하고 있어

아베정권, 외교적 주도권 찾기 위해 北 활용할 것

장성택-황장엽, 친밀한 관계 분명해

<강명도 경민대 북한학과 교수>

北, 핵 포기 절대 하지 않을 것

北, 핵 포기하지 않는 한 원하는 것 이룰 수 없어

北 보안원-군인 충돌…상상할 수 없는 일

황장엽, 끝까지 김일성 사람으로 남아

김경희, 김정일에 “오빠 때문에 남편 버려져” 발언

<정성산 탈북 영화감독>

北, 단순하게 바라볼 필요 있어

北, 식량난·외화난 이겨보려는 의지 보여

北, 외교적 고립상태 빠져나오려고 해

北, 한국의 경제지원 기대하고 있어

北, 실탄 철저하게 관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