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진상조사위에 ‘수사·기소권’ 부여, 불가능한 일

국회 공전, 정치력 부재가 원인…책임 통감

헌법을 뛰어 넘는 정치는 있어선 안 돼

헌법 체계에 맞는 정치 펼쳐야

유가족이 원하는 요구,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

野, 세월호법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어

野, ‘세월호법 관련’ 대화 아닌 강경한 태도만 고집

검경, 유병언 수사 덮고 있다고 생각 안 해

유가족의 ‘수사·기소권 요구’ 받아들인다면 역사에 오점 남을 것

세월호법 협상위해 유족들과 진솔한 대화 필요

옳고 그름 따져가며 위기 돌파해야

세월호법 합의, 단순한 문제 아니야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리수용 방미…오바마가 北 관리하고 있는 걸로 보여

남북관계, 어떻게 진전될지 예상하기 어려워

北, 추석 전후로 ‘고위급 회담’ 수락할지도

리수용, 김정은의 통치자금 관리

리수용, 과거 유학 중인 김정은 후견인 역할

강석주, 北 외교 관계 총괄하는 인물

리수용 보다 강석주가 더 주목할 인물

김정은 사진을 폐지로 사용…김정은의 자충수라 봐

김정은 선전 위해 많은 사진 배포…사진 가치 떨어져 가

北 군인들, 한국의 초등학생 키 정도

<이소연 前 北 4군단 여군 상사>

리수용 방미…北, 외교적 고립에서 벗어나려 하는 듯

과거 레슬링 개최, 北 주민들 생소해해

19년 만에 레슬링 대회 개최, 정치적 목적 포함돼 있다고 봐

北, 우상화 부각하려 김정은 사진 배포

北 군인들, 신체는 약해도 정신력은 강해

김정은 軍 방문 시, 병사들 모든 장면 미리 계획

<조수아 통일부안보전문강사>

北 레슬링 대회서 여성들 환호…연출된 장면일 것

北 레슬링 대회 개최…선전의 한 용도로 보여

김정은 앞에서 환호하는 병사들…연출된 모습

<장호은 구원파 땅 소송 피해 당사자>

동생 유승삼, 유병언보다 키 커

檢,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수사 보여주길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檢, 유병언 수사 마무리 지으려해

국민 대다수, 檢의 유병언 수사에 불신

檢, 부실한 유병언 수사…국민 불신 자초

檢, 가방 보관한 ‘박 씨’ 언제 미국으로 갔는지 조사해야

<백성문 변호사>

경찰, ‘유승삼 사망’ 반드시 조사해야

檢, 유병언 가방 뒤늦게 공개…의문스러워

도피 가방에 만년필 수십 자루…말도 안 돼

가방 보관한 박 씨 진술, 뒤죽박죽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檢, 유병언 가방 뒤늦게 공개…또 다른 의혹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