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일 계북한연구센터 소장>

北 내부, 경제 황폐 됐어

‘자금 관리자’ 망명, 김정은 체제 위기 예고

北, 재정 관리 분야 혼란오고 있어

윤태형 망명, 김정은 체제 붕괴 보여줘

황교수, 北 리설주 대학 시절 스승 가능성보여

北 고위층, 붕괴 시작되고 있어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비자금 관리자’ 망명, 北 흔들릴 것

北, 몽골 등 금융 비활성화 된 곳 노려

北, ‘금융 출구’ 집중적으로 찾고 있어

윤태형 망명, 北 체제 큰 손실

美 당국, 한국에 사전 통보 전해져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새정치, 해결책 알고도 못 찾고 있어

새정치, 진전된 안으로 유가족 설득해야

새정치, 강경파·온건파 싸우고만 있어

새정치, 유가족 내세워 ‘수사권·기소권’ 빼앗고 있어

구원파 내 ‘유병언 사망’ 원인 놓고 마찰생길 듯

<박상병 정치평론가>

단식 농성, 정치권 진영싸움으로 변질돼

세정치, 어떤 선택하더라도 비판 받을 것

새정치, 대안 없을 정도로 붕괴되고 있어

새정치, 3차면담서 적극적으로 이끌어가야

종교 세력 내 권력투쟁, 정치와 같아

‘포스트 유병언 시대’ 전쟁 시작돼

<장성호 배재대 정치언론학과 교수>

새정치연합, 설자리 사라져

새정치, 정당으로써의 기능 상실돼

새정치, ‘정당명’부터 바꿔야

文 단식, 헌법 벗어난 행위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대한민국, ‘대의 정치’ 실종돼

세월호法, 합의 못 하면 국민만 힘들어져

세월호유가족, 정치 세력화 되어있어

여야, 대표성 확보 못하고 있어

새정치, 유가족 아픔 이용하고 있어

새정치, ‘세월호法’으로 朴대통령 흔들고 있어

<장호은 구원파 땅 소송 피해 당사자>

유병언, 오대양 때 변호사 말 믿었다가 구속돼

유병언, 檢에 대한 증오 있어

유병언, 체포돼서 수갑 찰 인물 아니야

검경, ‘유병언 사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혈연파·비혈연파 갈등…배재할 수 없을 것

구원파, 혈연파·비혈연파 갈등 심화될 것

돈, ‘오대양사건-유병언 사망’ 중심에 있어

검경, 하루빨리 신뢰 회복해야

<염건웅 한양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구원파 내 ‘기득권 싸움’ 진행 될 것

계속적인 수입 사업 위해 ‘기득권 싸움’ 할 것

<탁지일 부산 장신대 교수>

유병언 사망, 타살 가능성 배재할 수 없어

유병언, 타살로 위장된 자연사일 수도 있어

유병언 존재·진술 부담스러웠던 ‘세력’ 있을 것

‘유병언 차명재산’ 노리는 구원파 내외 세력 있어

檢, ‘유병언 수사’ 의지 없어 보여

구원파, 반드시 해체·소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