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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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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방탄국회 논란과 장례식 앞둔 구원파 움직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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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관리자 조회수 324

<장성호 배재대 교수>

 

, ‘세월호 참사정치적으로 이용

국회, 제 기능 못하는 현실대한민국의 위기

야당, 민생 책임질 줄 알아야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

 

나홀로 행보박영선에 타격이라는 사실 알고 있을 것

방탄국회 논란, 부끄러워

방탄국회 논란으로 국회 제 기능 못할까 두려워

국회, 하루빨리 민생법안처리해야

세월호법으로 민생법안 처리 막혀있어

검찰 공권력, 땅에 떨어져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오갑렬 전 대사, 왜 구속 안하나?

오갑렬 전 대사, 유병언 사건의 핵심 인물

세월호 배상위해 유병언법발의해야

검경, ‘유병언 사건하루빨리 마무리되길 바랄 것

유병언 사인, ‘세월호 참사의 결정적 단서 될 수도

 

<김태현 변호사>

 

정치 세력이 개입하면 세월호 유족들 진의왜곡될 수도

정치인들, 민생 위하는 정치하길

유병언 유족들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구원파·유병언, 유병언 장례 안치를 줄 알았다

구원파 내 새로운 권력자가 탄생됐을 수도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지도부, 유병언에게 벗어나 독자적 권력 갖고 싶어 할 것

유병언 사인, 아직도 불명확해

유병언 타살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유병언 장례, 아직은 성급해

유병언 장례, 또 다른 논란 부를 수도

구원파, 도피 중인 유병언 방관의문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수사기관, 유족에게 유병언 시신성급히 넘기려 하는 듯

유병언 시신 인계, 신중히 고려해 진행되어야

구원파 지도부, 유병언 고의로 방치했을 수도

 

<구원파 신도>

 

평신도, 지도부에 불만·분노 많아

유병언 장례, 지도부-평신도 사이에 이견 많아

지도부, 유병언 뜻과 관계없는 장례 치르려 하고 있어

지도부, 보여주기식의 거짓 장례 치르려 하는 것

유가족, 유병언 장례 원하지 않아

아무도 원하지 않는 유병언 장례지도부가 굳이 진행하고 있어

권신찬, “낮은 산에 묻어 달라고 유언 남겨

권신찬 장례, 고인의 뜻대로 치러졌다

구원파 내 혈연파·비혈연파 간 갈등 발생

 

<구원파 신도>

 

지도부, '유병언-평신도' 다리 역할

지도부, '유병언 말'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

지도부, 유병언의 말 왜곡해서 전달하기도

평신도, 지도부 말이 곧 유병언 뜻무조건 따라

유병언, 오대양 사건 때부터 지도부 실체 알아

유병언 수감 당시지도부, 유병언 모른 척

지도부, 겉으로만 유병언 신격화해

장남 유대균, 지도부 실체 알고 있어

양회정 데려간 남자들, 한 번도 본 적 없어

두 달간 '양회정-지도부' 수많은 대화 있었을 것

지도부, 양회정 입막음 하려 끌고 갔을 것

양회정-김엄마, 구원파 평신도일 뿐

양회정, 유병언 도와줄 수 있는 위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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