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광복, 열망해왔던 근대화 추진할 수 있었던 계기

세월호 참사, ‘빨리빨리 문화’ 반작용으로 생긴 비극

韓, 고립무원에 위치해 있을 때 교황청 韓 인정해

韓 UN 승인, 바티칸 결정적 역할

남한 정부, 패트릭 번 주교도 장면 박사와 깊은 관계

장면 박사, UN총회 '韓·바티칸' 파견 대표로 참석

바티칸, 장면 박사에 전폭적지지

장면 박사, 패트릭 번 주교와 사제 관계 맺어

이승만 전 대통령, 장면 박사 활동 저극 지원

이승만, 바티칸에 건국 위해 장면 박사를 UN 대표로 임명

장면 박사, 김수환 추기경의 스승

바티칸 韓 UN승인에 정신적 지주돼

교황청, 6·25 전쟁 후 韓에 거액 지원해줘

이승만-장면-바티칸, 韓 건국의 주역

1963년 '韓-바티칸' 정식 외교관계 수립돼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구원파 ‘팟캐스트’, 진실 왜곡하고 있어

구원파, 언론 이용하고 있어

구원파 ‘팟캐스트’, 檢 수사 혼란주고 있어

24일 밤에 대한 '주민 제보-신엄마 진술' 일치하는 듯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검경, ‘유병언 로비 명단’ 백지화시키고 있어

검경, 유병언 골프채 명단 진위여부 밝혀야

구원파, ‘골프채 명단’ 공개…미끼일 가능성 커

檢, 공권력 조롱하는 구원파 왜 못 잡는지 의문

檢, ‘유병언 골프채 50억’에 대한 입장 명확히 밝혀야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적학과 교수>

구원파 내 ‘수사 방향’ 계획하는 집단 따로 있을 것

구원파, 진술 속에 ‘결정적인 거짓말’ 넣는 수법 사용해

구원파, ‘골프채 명단’ 계획적으로 흘렸을 것

구원파, 고도의 수법 활용하고 있어

구원파 내부 권력투쟁 하고 있을 것

구원파, 新구원파로 새로운 방향 설정할 것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구원파, ‘유병언 수사’ 초점 알고 접근하는 듯

구원파 내 ‘협조파-비협조파’로 나눠져

구원파, 신세력과 구세력의 싸움 진행될 것

<윤창호 ‘유병언 추정 남성’ 목격자>

유병언 목격 장소인 폐터널과 부부 집 500m 내로 가까워

<구원파 비밀팀 목격한 박씨>

‘구원파 비밀팀’, 밤 10시쯤 ‘송치재 별장’ 위치 물어봐

비밀팀에 야망연수원 위치 알려주니 고마워해

비밀팀 2명, 휴대폰에 녹음기능 켜놔

비밀팀, 흰색 승용차 한 대 몰고 방문해

비밀팀, 유병언 잡으러 온 사람들처럼 느껴져

<‘구원파 연수원 집결’ 최초 제보자>

연수원에 주차된 차량 25대~30대 정도로 추정

야망연수원 뒤 더덕 캐러가는 도중 누군가에게 미행당해

야망연수원에 커튼 설치되어 있어 내부 볼 수 없어

의문의 미행자, 40대 정도의 젊은 남자 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