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새누리당 의원>

19개 경제 활성화법안, 세월호 특별법에 발목 잡히고 있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중병에 걸려있는 상황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 어떤 식으로도 위로 불가능해

법안 심의, 국회의 권리 아닌 의무

양천에 위치한 공장들, 중단 위기에 처해있어

국회에 잠들어 있는 ‘경제 민생법안’ 통과시켜…대전환 필요

세월호 특별법 파기, 국민이 국회에 무엇을 맡길 수 있을지 의문

세월호 특별법 갈피 못 잡는 국회, 국민 앞에 고개들 수 없어

국회의원들, 오늘 안에 ‘세월호 특별법’ 통과시켜야

국민, 하루빨리 경제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어

서민들, 경제 불황에 호소·애원하고 있어

‘세월호 특별법’ 靑 따로 국회 따로 해서는 안 돼

朴대통령 “軍내 적폐 뿌리 뽑아야 강조” 적극 동의

軍 내 병영문화, 체계적으로 투명하게 관리해야

산케이신문 지국장 ‘출국금지’, 외교적 손해일 수도 있어

서로 공조하지 않는 검경, ‘유병언 사건’ 자업자득

수사권 놓고 갈등에 빠진 검경, 국가 공권력 불협화음 낳고 있어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CCTV 속 남성’, 유병언처럼 보이지 않아

양회정·CCTV 남성 등, 계획하고 유병언인 척 하는 듯

CCTV 속 남성, 유병언 걸음걸이와 달라

유병언이 갖고 있던 신형권총·실탄, 어디로 사라졌는지 의문

檢, 유병언 총 소유에 대한 얘기 묻지 않아 의문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유병언 사체’ 발견 장소 가까운 곳에 주민 집 위치해 있어

‘유병언 사체’ 발견 장소에 은신할 만한 비닐하우스 등 있어

‘CCTV 속 남성’, 유병언 아니라고 결론 내려야

유병언, 계좌 추적하는 과정에서 ‘골프채 50억’ 비리 증거 나와

檢, 유병언 ‘50억 골프채’ 비리 명확하게 밝혀야

<박상융 변호사>

CCTV 속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실제 유병언인지 확인 가능해

CCTV 영상, 최소 한 달 지나면 자료 사라져

‘유병언 사망 사건’, 탐문·수색하지 않은 검·경의 잘못 드러나

검·경, 유병언 수사 실마리 풀려는 노력 보여야

국과수, ‘유병언 추정 남성 CCTV 영상’ 철저히 밝혀내야

인천지검, 유병언 사건에서 발 빼려고 하는 수순 보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화질 낮은 CCTV 영상, 여러 번 돌려본 흔적 보여

대낮에 찍힌 CCTV 영상, 흑백으로 보이는 것 의문스러워

CCTV 속 남성, 걸음걸이로 유병언 여부 확인할 수 있을 것

검경, ‘공소원 없음’ 발표…유병언 수사 마무리 선언한 느낌 받아

檢, ‘유병언 사망 사건’ 관련 국민 의혹 해소해야

<윤창호 ‘유병언 추정 남성’ 목격자>

CCTV 속 공장 뒤편, ‘유병언 사체’ 발견 장소와 가까워

공장 뒤편에서 ‘유병언 사체’ 발견된 매실 밭까지 약 250미터 거리

공장 인근 커브 길에 CCTV 설치되어 있어

공장 인근, 차량 왕래 잦고 CCTV에 찍힐 가능성 높아

CCTV 속 남성, 유병언일 가능성 낮아 보여

유병언, 대낮에 차량 왕래 잦은 곳에 가지 않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