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검·경의 유병언 수사, 국민에 ‘보여주기용’

유병언 죽음 뒤에 가려진 더 큰 ‘사회적 부패’ 있을 것

유병언, 막강한 힘 가진 세력에 의해 살해됐을 수도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시신만 봤을 때, 유병언인지 확인 불가

유병언, 타살된 후 옮겨졌을 가능성 높아

검·경, 장례식장서 양회정과 동행한 여인 누구인지 밝혀내야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정부·여야, 유병언 죽음에 관심 없어

유병언 죽음 뒤에 숨어 있는 ‘韓 부패 구조’ 덮어져선 안 돼

정부, ‘유병언 비호세력’ 의혹 해소해야

매실밭서 유병언 핸드폰 발견 되지 않은 점 의문

유병언에 충성심 보인 양회정, 왜 유병언 놔두고 나왔나…의문

‘유병언 사인·비호세력 의혹’ 특검으로 밝혀내야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유병언, 흉기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 있어

국과수 ‘유병언 사인 규명’ 밝히지 못함으로 더 많은 의혹 낳아

현재 ‘양회정 미스터리’ 증폭

<김태현 변호사>

유병언 죽음…또 다른 사건의 시작

국과수 ‘유병언 사인’ 규명 불가…의혹 증폭 될 수밖에 없어

검·경의 유병언 수사, 그동안 많은 신뢰 잃어

국민, 검·경 믿지 못하는 것 당연해

양회정, 유병언 두고 혼자 도피?…상식적으로 이해 안 돼

유병언 사망에 대한 진실 ‘특검’ 통해 밝혀내야

국민 불신해소 위해 유병언 사건 ‘특검’해야

유병언 사인 의혹…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바라봐야

<권일훈 권법의학연구소장>

국과수 유병언 부검 발표…100% 확신

순천 변사체, 유병언 확실해

유병언 시신, 많이 부패된 상태

사인 규명에 중요한 신체 부위, 많이 손상 돼

국과수, 시신 부패로 사인 규명 명확히 밝힐 수 없었을 것

국과수, 유병언 자살 염두에 두고 독극물 조사했다

유병언 사망 원인, 철저한 수사로 가려내야

유병언 사인 규명, 수사기관의 몫으로 넘어가

유병언, 타살일 가능성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