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7/16 "2기 내각 향방과 유병언·구원파 수사 분석"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4.07.16관리자 조회수 299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정성근 후보자 자진사퇴, 명분·실리 얻지 못 해

정성근 후보자, 사생활에 대한 엄포에 의해서 자진사퇴한 듯

당청관계, 소통 되고 있는지 의문

김무성, 임기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갈지 고민해봐야

김무성, ‘대통령 리더십살릴 수 있도록 행동해야

, 와의 대화 이전에 당청관계 우선시 할 시점

유병언, 에 쫒기지 않을 만한 은신처 마련했을 것

유병언, 방어적인 전략에서 공격적인 전략으로 바꾼 듯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당청, 자의반 타의반으로 협력관계 이뤄질 듯

정성근 자진사퇴, 하루만 빨랐어도 명분 잃지 않았을 것

현 정치 현실, 영화·드라마보다 재미있어

대통령, 새로운 형태의 당청관계 만들어 가야

당대표로 김무성 당선, 당심·민심 확실하게 가져온 결과

2기 내각 성패 세월호 참사 이후의 국가개조에 달려

구원파, 울릉도·제주도 땅 매입유병언 공화국 개혁 위함일 듯

<차기환 변호사>

 

정성근 후보자, 자진사퇴는 사필귀정

임기 3년 남은 대통령, 여당의 지지 협조 필요할 것

김무성, 차기대권후보 위한다면 국민 설득 모습 보여줘야

대통령-김무성, 적당한 의미의 긴장과 협조 사이에 있어

김무성, 대통령 무조건 추종하지만은 않을 것

새정치 권은희 공천진실의 가치 가볍게 보고 있어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특별법 수사권문제는 무리한 요구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

 

정성근 후보자 둘러싼 일련의 과정들 안타까워

정성근 후보자 자진사퇴, 암담한 당청관계 암시

김무성, 당청관계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가 당 미래 좌우할 것

김무성 체제, 당청관계에 있어 험난한 길 갈 듯

인사 참사, 과 당 대표 함께 논의 하지 않은 결과

관피아보다 정피아가 더 문제라는 지적 일어

정치, 민심 거스를 수 없어.

 

<이청 세무유람선 선장>

 

구원파, 비밀집회로 신도들 이탈하지 않도록 막고 있어

구원파, 유병언의 명령 듣고 적극적으로 선동하고 있어

유대균, 경호보다 도피 수발 위해 여성과 함께 도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