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윤회, 분노와 억울함에 격양되어 있어

정윤회, 7년 동안 야인 생활 하고 있어

정윤회, 비서실장·최태민 사위라는 이유로 구설수 올라 억울해

정윤회, 1997년부터 10년간 정치인 박근혜 비서실장 역임

정윤회, 논현동에 사무실 두며 ‘박근혜 비서실장’으로 활동

정윤회, 朴대통령 지인 故최태민 목사의 전 사위

정윤회 “7년 전에 나는 사실상 잘린 상태” 주장

정윤회, 비서실장 그만 둔 이후 朴대통령 도운 적 없어

정윤회, 정치적 논란의 희생양 되어 기분 나빠하고 있어

정윤회, 부인 소유인 강남 빌딩 수입에 의존해 살아

정윤회, ‘2가지 비밀 엄수’ 내세워 이혼 합의

정윤회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조사해라”라며 억울함 피력

대한민국, 경박하고 헛소문에 취약해

국회의원, 정윤회 소문 주장하려면 근거를 대야 할 것

정윤회, 이재만·정호성·안봉근 3인방에게 서운해 해

문고리 3인방, 간접적인 방법으로 정윤회에게 사과

박지원 의원, 근거 없는 폭로 자주해

정윤회, 학력 밝히면 또 다른 잡음 일으킬까 묵인하는 것

정윤회, 정치적 논란의 피해자·희생자라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도피 안정권에 들어서고 있는 듯

‘60억 현금 모금’ 구원파 내부서 새로운 변동 조짐 있는 듯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김무성-서창원 전당대회서 박빙 예상

朴대통령, 당의 단합 목적으로 참석했지만 분명한 메시지 있을 것

새정치 권은희 전략공천…호남유권자 능멸하는 상황

권은희 전략공천, 국민 조롱하는 공천

<차기환 변호사> 

7·30 전당대회 투표, 예측불허일 듯

朴대통령 참석으로 후보 표심 흔들리지 않을 것

권은희, 원칙적으로 잘못 된 공천이라고 생각해

7·30 전당대회, 유권자 무시하는 공천으로 가고 있어

구원파 현금 모금, 밀항 자금으로 보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권은희, 경쟁성 출마 아닌 어처구니없는 ‘황제출마’

정성근 ‘폭탄주 논란’, 평상시 행태 보여주고 있어

구원파 60억 원 모금, 내부적인 변동 예상

구원파 현금 모금, 모종의 목적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