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

진도 VTS 교신 내용, 다시 들어도 참담

진도 VTS 교신 내용, 거짓말 섞여 있어

대통령, 세월호 사건에 무관심하다 느껴져

세월호 발생 당시, 대한민국이 정지된 느낌

정부, 잘못된 초기 대응에 제대로 된 사과 안 해

정부, ‘세월호 구조자 발표 번복’ 해경에 잘못 떠넘겨

정부, 말로만 하는 국정조사 그만하길

정부, 유가족의 마음 조금만 더 공감해주길

정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일해주길

<전명선 세월호 가족대책위 부위원장>

세월호 교신 내용 조작…강력한 처벌 필요

선장을 해경 집에 데려갔다?…이해하기 힘든 부분

해경, 세월호 선장 감싸고 있어

해경, 세월호 사건 관련해 제대로 된 수사 펼치지 않아

해경, 당시 이준석 선장인지 모르고 집에 데려갔다 말해

해경에게 국민 안전 맡기는 것 불안

세월호 유가족들, 이기적 집단 아니야

세월호 국정조사서 행한 의원들 행태, 유가족 무시하는 행위

대한민국서 더 이상 참사 일어나지 않길

유가족들, ‘세월호 진상규명’ 밝히는데 계속 노력할 것

<박주민 변호사>

진도 VTS 영상 조작…조직적으로 범죄 은폐하고 있는 듯

세월호 선장·선원 재판, 광주서 진행 중

<이영일 한중문화협회총재>

北 백두혈통 정통성, 붕괴되었다 생각

김정은, ‘백두혈통 정통성’ 지키기 위해 고민 많을 것

北 ‘백두혈통 정통성’…시진핑 방한으로 와해

‘시진핑 방한’ 한중관계 개선 위한 좋은 기회

‘한중 정상회담’ 좋은 성과 이끌어냈다

계속해서 ‘한중관계’ 강화해 나가야

<박재영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한-중 정상회담’ 정치적 의미 상당했던 만큼 상징성 커

시진핑 단독 방한, 큰 의미 있어

시진팡 방한, 北에 엄청난 충격

시진핑 방한, 우리에겐 큰 선물

<황대식 한국해양구조협회 본부장>

태풍 북상…시신 유실 방지 작업 하고 있어

태풍으로 인한 시신 유실 없을 것

시신 나올 수 있는 곳에 차단봉 설치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수색 중단할까 걱정

태풍 기간엔 수색 못 해

태풍 지난 후, 수색 작업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