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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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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시진핑 방한 직전 北 도발 의도·내부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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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관리자 조회수 273
<박재영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 -가까워지는 것 두고만 보지 않을 것

·관계, 역사상 현재가 가장 좋은 시점

시진핑 고위 수행단과 방한, 과 집중적으로 의논하기 위함

리잔수, 중앙기관 정책에 통찰력 있는 인물

드레스덴 선언은 흡수통일주장 감안한 듯

대북제재 일부 해제, 아베 정권 실체 드러나

 

<강명도 경민대 북한학과 교수>

 

, 시진핑 방문 엄청난 충격일 것

김정은, 시진핑 방한으로 공황상태

시진핑 주석, 골칫덩어리로 생각하고 있어

, “핵 포기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주장

, ‘김정은 정권체제 이대로는 안 된다기류 흐르고 있어

김정은, 시진핑 주석 방한에 크게 동요하고 있어

한중관계, 신뢰·믿음 쌓기 전에는 한미동맹 관계까지 못 가

, 시진핑 방한 전날 미사일 발사계획된 도발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

 

, 경제 발전·방파제로써 활용하고 싶어 해

, 정치적 고립·경제적 봉쇄 면하기 위해 방문

, 골치 아픈 국가지만 쉽게 포기하지 못 할 것

시진핑 최측근 대거 방한, 격 높여주기 위함

, 한미관계 소원해지고 한중관계 친밀해지기를 원해

, 상징 판다 그림총기 난사기가 막힌 행동

시진핑, 방한 전날 미사일 발사어처구니 없어해

, -외교만 신경 써한국만의 외교 못하고 있어

 

<김정아 前 北 815훈련소 부중대장>

 

주민들, 중국이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해

주민 중국이 우리 버리면 1년도 못 간다며 망연자실

, 에 대한 적대심 과거보다 강해져

-관계, ‘총격전 사건수도 없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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