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미·일 공조체계가 견제 세력으로 부상하는 것 막기 위해 방한

中, 韓을 중립 라인으로 묶어두기 위해 방한

시진핑, 北·韓 상대적 가치 비교 후 韓 가치 높아 먼저 방한했을 것

中, 미래 한반도의 동력 韓이라 생각해

中·北관계, 복잡 미묘한 감정 잠복해 있어

韓, 지속적인 경제발전 위해 中 필요

韓·中 경제, 동반자 관계의 시각으로 봐야

한미동맹에 치우쳐서 中과의 관계 악화시키지 말아야

韓, 통일 위해서는 中의 역량 활용해야

韓, 핵심이익을 중심으로 외교 역량 발휘해야

中 고위층들, 민심 동향에 따라 北에 대한 생각 변해

中, 최근 김정은 정권 만행이 北에 도움 안 된다 생각해

北·中 관계, 뿌린 대로 거두리라 전망 나와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주변 사람들 믿지 못해 새로운 도피처 찾고 있을 것

이중적인 유병언 강연, 신도들은 적극 동요

유병언, 평소 새·청설모 많이 잡아

유병언, 사진작가 ‘아해’로 변신…돈과 연계되어 있어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유병언 측근 자수·체포, 유병언에 큰 타격 주지 않았을 것

유병언, 이미 해외로 도주했을 가능성 높아

유병언 도피 중에도 부동산 매입, 도피 계획 중 하나일 것

황교안 “유병언 정치 배후 얘기 못 들었다” 발언, 납득 안 돼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유병언 이중적 강연, 자기 부정하는 것 밖에 안 돼

유병언 “돈 중요한 것 아냐”…신도들에 마음껏 헌금하라는 의미로 보여

유병언 강연, 나폴레옹 콤플렉스·불안한 심리 드러나

<김태현 변호사>

檢, 항상 유병언 꼬리만 따라다니는 형국

유병언, 설교·강연 모두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

유병언, 신도들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것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