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치, 흙탕물처럼 오염되어 있어

새누리, 마지막 국민이 준 기회 잡아야 할 것

우리 정치, 달 빛 아래 썩어가는 고등어 같아

김태호, 고장 난 정치를 혁파하기 위해 출마

‘진짜 혁신’은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

서청원-김무성의 혁신은 ‘가짜 혁신’

서로 헐뜯는 서청원-김무성, 국민과 당 위해 사퇴해야

진정한 혁신을 위해 전당대회 선출 욕심나

靑, 국민과 소통할 수 있게끔 열려있어야 할 것

朴심 논란은 당 리더십 부재의 증거

靑, 국민·당 어려울 때 소통하는 구조 마련해야

새누리, 靑의 여의도 출장소처럼 보여

문창극 총리 후보, 청문회까지 갔어야

문창극 총리 후보 ‘여론몰이 사태’ 안타까워

총리 문제로 인해 국정마비·대통령 지지율 폭락

문창극 총리 사태, 이유 막론 국민 신뢰 잃은 사건

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진행 방식, 변화 줘야할 것

총리제 폐지하고 정부통령제로 바꿔야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조력자, 과거부터 함께 활동했었던 신도들

유병언 외부 이동 시 노출 꺼려해

유병언, 김혜경 폭행…구원파 내 소문 자주 돌아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檢, 국민에게 책임 있는 해명·사과해야

檢, 유병언 측근 체포만으로 국민에게 희망고문 주고 있어

유대균, 유일하게 국내에 있는 아들이기 때문에 출국 권유 했을 것

檢이 체포한 핵심 측근, 정말 핵심 측근일까 의문스러워

檢, 구원파 대변인부터 조사해야

<박상융 변호사>

유병언 농가 매입, 은신 시 檢 수사 쉽게 피하기 위함일 것

유병언, 새로운 땅 매입해 은닉할 가능성 있어

유병언, 농가·아파트·임야 매입 후 은신처로 어디가 더 안전할지 비교할 듯

檢, 유병언 측근 잡아도 유병언 정보 못 얻을 것

유병언 외출 안 할 가능성 커…수배 전단지 효과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