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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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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조희팔 밀항 삼각 커넥션 실체·유병언 밀항 시나리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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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관리자 조회수 401

<이청 세모유람선 선장>

 

신엄마, 유병언의 돈·음식 심부름했을 것

금수원 지하 강당 병원 시설, 행사 시 의무실로 활용

유병언 도피 지역마다 조력자들 속출

유병언, 한 곳에 은신하고 있을 가능성 높아

유병언, 몸에 칼 대는 것 아주 싫어해

중국 대련·심양에 구원파 공장 있어

구원파, 중국 정부에 잡혀가 뇌물주고 나온 적도 있어

 

<박창희 조희팔밀항선 제공자>

 

사건 공조 수사했던 해경, 승진 후 재직 중

해경, ‘공조수사한 제보자가 우리를 속였다전반하장

조희팔 로비 이후 해경 태도 180도 돌변

해경, 윗선에서 조희팔 밀항 알고 묵인한 것

조희팔 밀항, 마약수사로 몰고 간 것은 해경의 의도

 

<정희상 조희팔경찰·해경 로비 취재>

 

해경, ‘조희팔 밀항 마약 사건인 줄 알았다설득력 없어

해경, 사실상 조희팔 밀항방조

공조 수사한 제보자, 거꾸로 조희팔 협력자로 구속 돼

조희팔, 1차 때와 달리 2차 시도부터 거리 활보

조희팔, 서산 해경에 로비 자금 5억 원 사용 정황

조희팔 수배전단, 태안 해경에는 전달 안 돼

조희팔, 3차 태안 밀항 때 백주대낮에 밀항선 올라

조희팔 밀항 브로커 2,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

경찰 간부, 로비 자금 받은 후 조희팔 다단계 회사압수수색

대구 지검, 해당 경찰간부 조사 뒤 참고인 중지처리만

당시 해경청장 K, 후에 경찰청장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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