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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檢 금수원 압수수색 상황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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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관리자 조회수 294 |
<손상철 대한민간조사협회 수석부회장> 유병언 도피 도운 핵심인물들, 금수원 내부에 없을 것 검경, 유병언 검거 위해 더 많은 노력 필요 경찰 인력만으로도 유병언 수색 가능해 유병언, 금수원 외부에 있을 것으로 보여 유병언, 도피 위해 철저한 계획 세웠을 것 군산 목격담…유병언, 공개된 자리서 식사할리 없어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금수원 재수색‘ 유병언 도피 돕는 핵심인물 체포가 목적 검거 위해 유병언의 개인 정보 확보 필요 수색탐지견, 유병언 채취 확실히 인식했는지 의문 금수원 내 비밀아지트 있는지 확실히 파헤쳐야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유병언, 금수원 내부에 있을 가능성 높아 검경 대규모 인력에도 불구하고 5명 체포…의아해 검경, 대통령 눈치 보여 금수원 진입한 것일 수도 경찰견, ‘탐지견’과 ‘채취견’으로 나뉘어 수색탐지견으로 유병언 단서 찾을 수 있을지 의문 탐지견, 제대로 훈련해 투입한 것인지 의문 유병언 수사, 수사기관의 의지·결단성이 관건 檢, 유병언에 법집행 과감하게 적용해야 유병언, 금수원 밖이 아닌 안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 생각할 것 해경, 수색 경계 늦추지 말고 지속적 감시 필요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검경 금수원 재진입, 유병언 금수원에 있는지 파악 가능할 듯 검경, 금수원 전체수색 완료했을 것 금수원 내 뒷산, 굉장한 규모 구원파, 금수원 내 유병언 흔적 없앴을 가능성 높아 금수원 수색, ‘강당·구원파 신도들 주택’에 중점 둬야 <강성주 전북도민일보 기자> 유병언, ‘충남 홍원항 잠입 포착’ 경찰로부터 전해 들어 유병언, 밀항 시도하려 홍원항에 잠입했을지도 경찰, 유병언 포위망 좁혀나가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