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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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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유병언 밀항 계획 전모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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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관리자 조회수 321

<이청 세모유람선 선장>

 

, 금수원 내부만이 아닌 외부도 전체적으로 수사해야

유병언, 여장으로 도주할 가능성 열어놔야 할 것

유병언, 감옥 안에서도 신도·회사 경영에 개입

유병언, 3국으로 도피할 마음 갖고 있어

중국에 유병언 조력자 상당히 많아

 

<여상원 변호사>

 

, 금수원 진입 미룬 것이 가장 큰 문제

, 구원파와의 물리적 충돌 겁내지 말아야 할 것

, 유병언 조력자 체포가 1차 목표일 것

, 유병언 꼬리 자르기에 수사 막히고 있어

유병언, 수사 초점 김엄마’ ‘양회정등으로 돌리고 있어

범인들 도주 시 여장 할 가능성 높아

유병언과 접촉한 밀항 브로커신원, 확실히 알아봐야 할 것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금수원 진입 예고 시 구원파 심리 이용했어야

, 금수원 내부에 체계적·조직적으로 진입해야

유병언 여장 시 관문 통과할 가능성 높아 보여

유병언, 이미 밀항 했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염건웅 한양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유병언, 최종 도피 루트 밀항 될 수밖에 없어

유병언 밀항 시 10억보다 더 많은 금액 제시할 것

 

<이연호 일요신문 기자>

 

유병언, 5월초 밀항 브로커와 처음 연락해

유병언, 브로커에 중국으로 두 명 밀항시켜 달라 부탁

유병언 밀항 동행자 여성 비서로 추측

유병언, 브로커에 밀항 준비자금 5, 성공 보수 5억 추가 제시

브로커, 유병언의 구체적인 밀항 루트 알 수 없어

유병언, 밀항 단속 심화로 밀항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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