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순 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

 

국민, 朴대통령 수첩인사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 생각할 것  

朴 대통령 총리 인선, 수첩인사에 벗어나지 못한 결과

朴 대통령의 끼리끼리 문화 근절해야 할 것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朴 대통령, 법조인 총리 인선 바람직하지 못 해 

안대희, 상당히 정치적인 인물

유병언, 자수할 가능성 거의 없다고 봐

유병언, 밀항 가능성도 열어놔야 할 것

구원파, 국가 공권력 짓밟아

檢 대포폰 추적으로는 수사망 좁혀지지 않을 것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유병언 도주, 장기화 될 가능성 높아 

유병언 몽타주, 다양하게 만들어서 수배해야

유병언, 장기 도주에 성공할 가능성 높아 보여

檢 수사, 구원파 신도들에게 명분만 제공한 상황

檢,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수사 했어야

유병언 권총 소지 시 신변 보호·극단적 선택할 때 활용할 듯

<김태현 변호사>

 

안대희, 소신·도덕성에 문제없는 것은 확실 

정부, 현 시점에서 화합형 인사 지명했어야

법조인은 근본적으로 안전추구형…개혁 추구 약해

안대희, 총리로서 난선 뚫을 수 있을지 의문스러워

유병언 체포 돼야 세월호 참사 마무리 될 것

구원파, 내부 분열 가능성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