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혁기, 2000년대 초반에 어머니 따라 다니며 설교 연습해

유혁기, 어머니의 지도로 멕시코서 설교 연습

유혁기 설교 스타일, 아버지 할아버지 반반씩 닮아

유혁기가 설교서 취하는 제스처, 외할아버지 모습 닮아

유혁기, 본인 외에는 다 무시

유씨 일가, 음악성 없어

<차기환 변호사>

유병언의 손재주는 장남, 말재주는 차남이 물려받은 듯

유혁기 설교 발언, 일종의 오만에서 나오는 발언

유병언 일가, 소환 불응할수록 수사범위 확장될 것

<최창호 사회심리학 박사>

유병언 일가, 北 김씨 일가와 닮았어

유혁기 설교 스타일, 아버지와 비슷한 모습 많이 보여

유혁기, 아버지 설교 따라함으로써 아버지 지지자들 이끌려 하는 것

사진 한 장을 몇 천만 원에 팔았다는 것 극히 놀라워

유병언의 사람 홀리는 재주, 기가 막혀

유혁기 설교, 깊이는 없어 보여

유혁기 설교서 자신에 대한 잘난 척·믿음 드러나

유혁기, 선동적 설교 기법 사용

유혁기 설교, 이성적·논리적이 아닌 감정에 호소

미술·음악 작품 비판한 유혁기, 어린이 자아 강해 보여

유씨 일가, 자기 환각세계에 빠져있는 상태

<김성수 시사평론가>

유혁기, 아버지 뒤 잇기 위해 설교 연습 많이 했을 것

유병언 일가, 예술을 상업적으로 판매

유병언 부자가 찍은 사진들 형편없어

유병언 일가, 종교 앞세워 사진 강매 요구

유씨 일가, 이율배반적인 행동 보여

유씨 일가, 온갖 사기 행위 펼쳐

유씨 일가, 반드시 대가 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