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前 세모 한강유람선 선장> 

 

김혜경, 모든 사실 밝혀질까 두려워하고 있어

유병언 일가, 반성 없이 변명만 늘어놓고 있어

유혁기, 상대방 대할 때 거만한 태도 보여

유병언, 본인 명의로 된 통신사·통장 없어

김혜경, 유병언 형량 줄이기 위해 입국하지는 않을 것

김혜경, 돈 가득 든 가방 세관 무사통과한 점 의문

유병언, 이명박 정부 쇠고기 촛불시위 직접 지시

<유재선 세무법인 부강 대표세무사> 

 

유병언, 1988년부터 2010년까지 부인명의 차명계좌 15개 사용

차명계좌에 입금된 총 금액 무려 80억 원

통장에 신도·계열사·측근 일괄적으로 입금

15개 통장 모두 출금 내역과 명의 확인 안 돼

적은 금액이 지속적으로 차명계좌에 입금된 점, 의문스러워

유병언, 배임횡령죄로 무기징역까지 형사 처벌 가능

유병언, 법정관리기간 중 상호 보증·대출 의혹

계열사 컨설팅 비용으로 만든 비자금, 해외 유출 가능성 있어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유병언, 상호 보증·출자, 거미줄처럼 엮여 있어

유병언, 자금 출처 무조건 해명해야

유병언, 수출·수입 관련 액수 조작 정황 포착 돼

유병언, 완벽하게 처벌 할 수 없을 것

유병언 처벌하기 위한 특별법 재정해야 할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