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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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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 세월호 참사 연관성 전격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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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관리자 조회수 1054

<이청 세모 한강유람선 선장>

 

1976년도 중학교 졸업 후 구원파에 입교  

1982년도부터 활발하게 구원파 활동 시작

20088월에 탈출하다시피 구원파나와

유병언과 유람선 선박 건조부터 때부터 함께 했다

유병언, 구원파 내 젊은 사람 20여명 선박 근무자로 발령

유병언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선박회사에서 근무해

3년 경력 쌓고, 항만청에서 선박 자격증 취득 후 선장 활동

한강유람선 230명 증원이지만 2~3배로 승객들 태워

세모 한강유람선, 인원 제한 없이 승객들 태워

유병언, 세모 한강유람선 전체를 관리했다

유병언, 청해진해운사 등 계열사 운영 모두 직접 지시

청해진해운 전 사장, 유병언에 승객보다 화물이 돈 된다보고

1997년도 부터 유병언 자택 아랫집에 살았다

유병언, “나가면 너하고 나하고 끝이다라며 못 나가게 막아

유병언, 사건사고 발생 시 김혜경 먼저 도피 시켜

김혜경, 미혼으로 되어있지만 자녀 2명 있어

유병언, 각계 인사들과 염곡동 자택과 기흥 아파트에서 주로 만나

현 세모 사장과 유병언, 대권 후보에게 안전장치로 로비 해

유병언, 아내 명의로 차명거래 해왔다

유병언, 대포 통장에 돈 모아지면 김혜경에게 보내

세월호 참사, 어른들의 욕심으로 생겨난 일

구원파신도인 현직 경찰관이 직접 미행해

구원파 소속 현직 경찰, 압수수색 없이 자택 급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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