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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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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구원파 실체 제2탄·'유병언의 설교영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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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관리자 조회수 517
<구원파 신도>

 

주위에서 '구원파는 이단·잘못된 성경 전한다' 말해

사촌동생 구원하기 위해 구원파 접촉

구원파, 가난한 교인들에게 물건 강매

유병언, 신도들에게 구원받아야 한다고 강요

유병언, 자료수집·아는 내용 추가해서 설교

신도들, 두려움과 헌금 걱정에 탈퇴 못해

과 연계된 신도들, 구원파 나오지 못해

보증 선 신도들, 세모그룹 부도나 힘들어해

구원파, 정통교회 교리 절대 인정 안 해

유병언, 세월호 참사 양심의 가책 안 느낄 것

 

<정동섭 과거 유병언 핵심 측근>

 

방송 후, 또 다른 구원파 피해자에게 연락 왔다

구원파, 같은 수법으로 신도들 돈 갈취

구원파 떠나려 하면 구원 못 받아 그런 것이라고 해

유병언, 복음의 진리는 구원파에만 존재한다 생각

유병언, 구원파 외 교회에는 구원의 진리 없다 여겨

이단에서 말하는 일반 교회서 말하는 의미, 서로 달라

유병언, 신앙공부 하지 않은 돌팔이 목사

유병언 측, 유병언 비리 폭로하니 계속 소송 걸어

유병언 측 8명 정도가 나를 미행하고 있어

구원파 신도인 경찰 2, 나를 미행하는 것 협조해

 

<전해동 구원파 피해자모임 대표>

 

구원파에 의심·항의하면 사탄의 자식이라 여겨

유병언, 설교 통해 신도들 세뇌하려 해

유병언 설교서 세상 사람들강아지에 빗대

유병언, 구수한 화법으로 서민층 세뇌시켜

구원파, 구원파의 교리만이 인간 구원할 수 있다 여겨

유병언, 신도 된 이후 더 많은 악행 저질러

구원파, 폐쇄적인 종교 집단 

 

<최진녕 변호사>

 

정동섭 미행확실한 증거 있다면 형사처벌 가능

해경, 선장을 유치장 아닌 집에 데려간 것은 부적절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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