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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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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구원파 피해자들이 말하는 구원파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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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관리자 조회수 621
<구원파 신도>

 

유병언 비리 이번 기회에 뿌리 뽑아야

2008, 교회서 1억 모아야 한다고 했다

구원파 “LA에 땅 사기 위해 1억 모아야

헌금 안내면 교회 못 나오게 해

세모그룹 관계된 사람들, 대출·빚보증 서

계열사 부도 후, 빚 때문에 흩어졌다가 모이기 반복

구원파 신도들, 대부분 경제적 파탄 상태

'구원파' 떠나고 싶어도 대출·보증으로 떠나지 못해

유병언, '장 청소 기계' 직접 만들어 고가 판매

유병언 "장 청소해야 건강하다"물건 구매 강요

유병언 일가, 알레르기 심해

'유병언 일가' 먹는 음식, 최고급 유기농 식품

'유병언 차남' 유혁기, 2의 예수라 불려

유혁기 설교에 세뇌된 교인과 반대파로 나뉘어

 

<전해동 구원파 피해자 모임 대표>

 

1991년 구원파에 입교해 14년간 활동

구원파 피해자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 피해봐

입교 후 구원파서 2년간 집단생활 했었다

구원파, 영적관계 중시

가족들 만류에도 종교적 세뇌에 속아 구원파에 입교

구원파 입교 후 건설현장서 막노동해

노동하고도 구원파로부터 임금 받은 적 없어

구원파에 항의나 이의제기할 경우 집단 왕따 당해

14년간 1억 원 정도 헌금했다

카드와 대출로 헌금 내곤 해

헌금 압박으로 자살 충동 일어

지역마다 할당 금액 있어

헌금 제때 못 내면 집단 왕따 당해

대출받아 헌금한 신도들, 신용불량자로 전락

구원파 교리, 구원파 외에는 모두 사탄의 자식으로 여겨

구원파, 돈을 목적으로 종교 활동해

구원파, 양심 없는 집단

 

<정동섭 과거 유병언 핵심 측근>

 

구원파 교주, 거짓말에도 죄책감 없어

구원파 내에서 유병언 차남 대우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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