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녕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이중 국적 갖고 있는 유병언 차남, 도피 계획 하고 있었다

유병언, 5000억 자산과 기업규모 50여개 의문

유병언, 급속도로 재산 증가 불법탈피 의혹

유병언 기업과 정부 유착관계 의심해 봐야

유병언, 절대적인 신앙심으로 그림자 경영해

<박상병 정치평론가> 

 

유씨 일가 중심으로 부패비리 구조 형성, 정부가 방치한 것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심이기 때문에 靑 일차적 책임 있어

대통령, 세월호 참사 문제에 리더십 없이 물러나 있어

강한 혁신의지 보여주기 위해 내각 전면 쇄신해야

개각 불가피론 확산, 국정쇄신 필요

규제완화 제대로 하지 않으면 국민 피눈물 흘려

朴대통령, 위기 관리능력 크게 구멍 났다

<정성산 탈북 영화감독> 

 

김정은·선장·유병언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

김정은, 위로하는 척하면서 핵카드 들고 있어

南, 슬픔에 잠겨있는데 北, 뒤통수 칠 계획 하고 있다

김정은 어린 시절 사진 공개, ‘핵정치하겠다’는 의지 표현

대한한국, 美·中에 의지 하지 말아야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정은, 우리 정부에 유감 표해

김정은, 현재 핵실험 한다면 제정신 아닌 행동

김정은 현재 핵실험, 전략적으로 비이성적

<구원파 핵심조직원 배우자> 

 

장인, 권신찬과 만나 아내에게 구원파 전도

부인, ‘구원파’ 일주일에 3번 나가

유병언, 이자 줄 테니 사업 투자하라고 강요

세모그룹, 개인 사업자 명의로 차용증 써줘

아내, 2년간 걸쳐 세모에 6억 4,000만 원 투자해

유병언, 해운사업․목장 사업 등 많은 사업 했다

투자한 기업 부도난 얘기, 신문보고 알았다

아내 24일에 금수원으로 모이라는 통보 받아

유병언은 종파 이용해 돈 끌어 모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