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北 무인정찰기 사태, 경악스러워

우리軍, 北 무인정찰기 사실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게 충격적

“北에 靑·서울시내 사진 송수신 안 된 듯” 국방부 발표, 국민 안심시킬 수 없어

그동안 北 무인정찰기 왔다 갔다 했을 가능성 있어

北 무인정찰기, 국가 원수의 생명 위협할 수 있어

北 무인정찰기 대항 무기 마련하지 않은 점 안타까워

北, 내년쯤 핵 실전 능력 가질 위험성 커져

킬 체인, 선제공격·미사일방어 능력 갖춰

北 핵무기 소형화 무조건 막아야

김정은 선글라스 착용, 우스꽝스러운 모습

<김정아 북한인민해방전선 보안팀장>

北 무인정찰기 사건, 韓 내부 혼란 일으키기 위한 목적

北 무인정찰기, 의도적으로 떨어뜨렸다

靑에 떨어진 무인정찰기, 北 열병식에 등장한 무인정찰기와 똑같아

北, 청와대 내부 이미 알고 있어

北 미사일 사거리 6000km 이상

北, 미사일은 보유하고 있지만 연유가 없어 발사 못 하는 상태

김정일, 선군정치 위업 강조하며 선글라스 애용해

김정은, 비만이라 시력 나쁠 것

北주민 “서른 살 김정은 행태 보니 北이 망할 징조”라고 말해

<이소연 뉴코리아 여성연합 대표>

北, 무인정찰기 능력 다 보여주지 않았다

北 무인정찰기 대비한 韓 대응능력 턱 없이 부족해

北, 90년대부터 무인기 개발

韓, 왜 무인정찰기 대비 능력 키우지 않았나 의문

北 대남도발, 나날이 커져갈 것

장성태 처형 이후로 내부 정세 좋지 않은 상태

北, 비행기 타고 내려온 지도자 이미지 보여주기 위해 사진 공개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北, 인민 동요 막기 위해 대남 도발하는 것

北, 무인정찰기 사태로 韓 사회 교란 키우려 했을 것

北 무인정찰기 통한 테러,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어

국민, 전쟁 불감증에 사로잡혀 있어

北은 절대로 남북 전면전 일으키지 않을 것

北, 서해 행상훈련 사전 통보하지 않았다면 전쟁날 수 있었다

北 잇단 도발, 朴대통령 ‘통일 드라이브’ 성과 의미

北 주민, 김 씨 일가 통치와 굶주림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것

北 정권, 어떠한 방식의 통일도 원하지 않아

<복거일 작가>

국민, 남북 간 긴장상황 느껴야

朴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 전 세계 사람을 향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