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 시대정신 발행인>

박 前 대통령 연설, 특별한 의미 지니고 있어

박 前 대통령, 한일관계와 국가건설에 많은 관심 가져

박 前 대통령, 아무에게나 반말 안 한다

박 前 대통령 연설, 살아있는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봐

박 前 대통령 “4.19는 불의에 의한 저항”

박 前 대통령은 국익을 우선 하신 분

박 前 대통령, 현실적 차원에서 선진국과 교류하려 했다

다른 국가에 비해 한국에서 정치문제에 관한 학생들의 참여 격렬했다

박 前 대통령 정부 때 학생들과의 소통 어려웠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北 미사일 발사는 한미일 정상회담 겨냥한 것

北, 핵으로 자국의 위상 강화하려 해

당장 北이 망한다면 우리에게도 재앙

北, ‘흡수통일’ 아닌 ‘군사통일’ 하려해

김일성 집안 사위 1명, 탈북설 있다

‘張 측근 망명설’ 아직은 사실로 보기 어려워

김성혜, 北의 마스코트로 활용하려 하는 것 같아

<김정아 북한인민해방전선 보안팀장>

北 미사일 발사는 철저히 계산된 전략

北군, 靑 모형 만들어놓고 훈련하고 있다

北, 남한의 모든 정보 숙지하면서 훈련 중이다

김정은의 ‘통일대전’은 무력으로 행동하려 하는 것

北, 군에 남한 지형 수첩 하달

<이소연 뉴코리아 여성연합 대표>

킬체인, 北에 대응하기엔 무능력해

우리 軍, 北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시급

우리 국민, 안보관에 관한 철저한 준비 필요해

‘간첩사건’ 전적으로 잘 해결돼야

‘간첩사건 유우성’ 간첩인지 아닌지 확실히 파헤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