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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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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朴 정부 평가와 황장엽이 밝힌 북중 관계 단절 필요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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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관리자 조회수 340

<이현표 前 주독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장>


육영수, 독일 방문 때 소외된 계층 찾았다

육영수, 독일 고아원 방문해 위로했다

육영수, 한국 유학생들과 만나 격려하는 일정 따로 마련했다

육영수, 파독 광부들 만나 눈물 마구 흘렸다


<김진홍 목사>


규제개혁 끝장토론, 국민들 기분 좋게 만들었다

朴대통령, 규제개혁 끝장토론 통해 국민에게 기대감 줬다

野, 정부가 잘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할 줄 알아야

‘규제개혁 끝장토론’과 같이 큰 이슈에는 여야가 손을 맞잡아야

불통 논란 있었던 朴대통령, 끝장토론 통해 논란 불식시켰다

朴대통령 인사 문제, 아직 다 풀리지 않은 상태

현재 B급, C급 정치인들이 정치하고 있지 않나 의심스러워

나라를 정치인에게만 맡겨선 안 돼

朴대통령 “통일은 대박이다” 발언이 주는 효과 크다고 본다

경제 침체를 이기는 방법은 통일하는 것

장성택 숙청, 북한 정권 수명 단축시킬 것

청와대 입김 통하는 시대, 이미 지나갔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국익 중심으로 움직이는 중국, 북한 버릴 수도 있어

내부 붕괴 부르는 황장엽의 ‘ 단계적 北 개혁론’, 합리적

북한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우선

韓, 직접적으로 北 인민의 생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야


<김영희 한국정책금융공사 북한경제팀장>


북한에 시장경제가 들어서면 통일 더 빨라질 순 있어

北, 김정은 정권 위협 느껴 시장경제 도입 안 해

中, 북한과 혈맹관계 끊으면 北 시장경제에 나설 수 있어

北, 점진적으로 개혁의 움직임 보이고 있어

단계적 北 개혁, 장기적으로 봤을 때 北 정권 흔들 수 있어

韓, 북한과 거래할 때 상호간의 원칙 지켰으면


<우수근 중국 동화대학교 교수>


中언론 보도, 국제사회 우려에 北 문제 개입 하지 않겠다 밝힌 것

中언론 “러시아처럼 北 문제 개입 안 해” 보도, 일시적일 가능성

中 인민·재산 보호하기 위해서 北 문제 개입할 수밖에 없을 것

국제사회는 언제 어느 때 변수 생길지 몰라

中 당국자, 김정은 올 봄 방중 생각하지 않고 있어

中, 북한 변화 없는 한 김정은 방중 허용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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