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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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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신당 창당 내 불꽃 튀는 권력투쟁과 간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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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관리자 조회수 262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이제까지 계파·패거리 정치 지양해왔다

이해찬·문재인, 발기인대회보다 개인적 일정이 더 중요해서 불참한 듯

원하는 대표가 당선 안 되더라도 박수 쳐주는 모습 필요

이념·철학 부합되는 사람들, 신당 성공 위해 노력해야

신당 향한 국민 기대감 무너뜨리지 말아야

“신당에 친노종북 배제해야” 발언 파장, 지나친 해석 삼가야

노무현 정신, 자신을 내려놓고 국민을 통합시키는 것을 의미

민주당, 하루빨리 ‘종북 이미지’ 벗어나야

새누리당 보다 민주당이 먼저 이석기 문제 다뤄야

민주당 내 예의, 문제 있어

한상진 “文, 정계 떠나라” 발언이 왜 나왔는지 자기반성 필요

호랑이굴에 호랑이는 없고 하이에나만

더 이상 노무현 前 대통령 욕되지 않게 해야


<원정화 탈북 위장간첩>


남파 후 북한에 세 차례 다녀왔다

북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나라

구속 후에도 북한 그리워했다

중국서 외화벌이 하며 지냈다

종교단체로부터 고소·고발 위협 당하고 있다

한국 정보요원 살해 지시 받았지만 살해하지 않았다

60년대에나 북한에서 무기를 갖고 남파했다

국정원 직원, 한·중·북 첩보전서 일선에 나서지 않아

남한 내 모든 종북세력 척결해야


<김정봉 前 국가정보원 실장>


유우성, 주로 중국에서 활동했다

확실한 증거 없이 국정원 김 과장 수사하는 것 말도 안 돼

국정원 김과장 체포, 마음 아파

중국·북한, 탈북자 통제·북송 처리 협력 관계

유우성, 현재 증거자료로는 구속하기 어려울 것

유우성, 이중·삼중간첩일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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