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황장엽, 2007년 이명박-박근혜 당시 대선후보 경선 당시 녹음

황장엽, 개인적으로 박근혜 후보 좋아했다

황장엽, 박근혜 후보에게 고언하고 싶어 했다

황장엽, 경선 룰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했다

정치인들, 황장엽 육성 고언 새겨들어야

황장엽 고언, 지금 현재에도 영향력 가질 만 해

“기자 멀리하라” 발언, 대권 후보라면 기자들 말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의미일 것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당시 삼엄한 경비로 박근혜 후보에게 녹음 전달 어려웠다

황장엽-박근혜 후보, 다섯 차례 정도 만난 걸로 알고 있다

황장엽, 정치적 편 가르기 하지 않아

황장엽 “박근혜 만한 정치인이 어디 있느냐” 자주 말해

황장엽 고언, 정치적 교훈 커

지금 황장엽 살아있었다면 현 정치 ‘개판’이라 말할 수도 

<송영선 前 의원> 

안철수, 많이 초조했던 것 같다

안철수, 野 통합신당에 자신이 호랑이인 줄 알고 들어갔다

안철수에게 이번 지방선거는 도박판

野 통합신당, 지방선거는 승산 있지만 내부 이념싸움 만만치 않을 것

새누리-野 통합신당 지지율, 지금 판단하긴 일러

美, 北 사거리 500km 미사일 발사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

北 첫 번째 미사일 도발, 성능 테스트 목적

北, 모든 미사일 도발에 구체적 목적 가져

최룡해 감금설, 진위파악 위해 3월 9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까지 기다려봐야 

北, 중국 분위기 살피며 정치해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北, 김정은 장기집권 프로젝트 가동된 것

북일 적십자회담, 당국자회담이나 마찬가지

北, 미사일 도발로 ‘건재함’ 나타내려 한 것

北, 대한민국 언론 보면서 정치하는 듯 해 

<차기환 변호사> 

안철수, 벌써 철수를 세 번 했다

野 통합신당 창당, 김한길의 승리

안철수,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배신감과 망신 줬다

안철수 정치 행태로는 오래 자리 버티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