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알앤서치 소장> 

안철수식 새정치는 끝났다

김한길-안철수 합당 배경 중요

김한길-안철수 합당까지 윤여준 영향력 컸을 것

안철수 현상, 여론조사에 의해 만들어진 것

안철수와 합류 후 윤여준 발언들, 야권 지지자들의 혼돈 불러

안철수, 원하는 새정치 모습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았다

안철수, 많이 지친 상태

안철수 정치 앞날, 장밋빛 아닐 것

안철수, 주로 포기하는 정치 행보 보여

친노세력, 민주당의 자산

앞으로 각 당권갈등 더 치열해질 것

지방선거 판 키운 새누리, 도리어 위기 맞아

野 통합신당은 도박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김한길-安 통합에도 안철수식 ‘새정치’ 여전히 남아있다고 봐

野 신당, 국민이 인정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안철수, 거대 야권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었을 것

안철수 신당, 손에 잡히는 정책 내세우지 않았다

안철수, 野 신당서 이전과 다른 제대로 된 정치 보여줘야

여론조사, 차기 대권후보로 안철수 가장 유리해

野 통합신당, 이번 지방선거서 반드시 성과 내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北 미사일 도발, 남북 교류 차단 위한 것

안철수식 새정치, 좌절된 것

안철수, 민주당과의 통합은 국민 농락한 것

안철수, 원했던 새정치 못하면 포기해야

현실정치라는 이름으로 지저분한 정치를 해서는 안 돼

5:5 지분? 野 통합신당서 安 세력 거의 소멸할 것

민주, 여전히 친노 세력이 장악한 정당

안철수, 정치 생활 길지 않을 것

안철수식 새정치에 ‘비전·정책·전략·지도자’ 없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정치가 있는 것

새누리·민주, 지역주의·연고주의식 정치 행태 보여 

새정치 약속 어긴 안철수, 정치 그만둬야 

<복거일 前 문화미래포럼 대표> 

안철수 영향력, 점차 줄어들고 있어

안철수 현상, 소멸될 운명이었다

안철수 등장으로 구정치인들 잠시 헷갈려

안철수, 정치적 비중 굉장히 줄어들 것

응집력 약한 사회서 정치적 구세주 있을 수 없어

국민, 정치권 현실에 눈높이 맞춰야

모두의 이익 맞출 수 없기에 정치는 늘 시끄러운 것

민주, 김한길-안철수 통합으로 활기 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