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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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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소치올림픽 피겨 편파판정 내막과 北 동향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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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관리자 조회수 320

<기영노 스포츠 평론가>  

 

러시아, 유럽심판에 부화뇌동 시켰을 가능성 있어

제시 헬름스의 피겨 편파 판정 관련 발언, 신빙성 없진 않아

러시아, 완벽한 시나리오로 우리의 금메달 빼갔을 것

이번 소치올림픽은 푸틴 올림픽 이었다

러시아, 심판의 눈으로 순위 매기는 종목서 점수 조작 논의 했을 것

화성시청 파행 운영, 앞으로 더 지켜봐야 

 

<강명도 경민대 교수> 

 

北, 왜 이 시점에 韓 선교사 신원 공개한 건지 의문

리설주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김정은에 문제 있는 것

김정은이 관리 잘 못해 리설주에 비난 많은 것

北군, 키 큰 사람만 뽑는 데도 다른 나라 군과 비교하면 매우 작아  

 

<김영희 정책금융공사 북한경제팀장> 

 

韓 선교사, 순수하게 선교 목적으로 北에 갔을 것

‘韓 선교사 피랍’ 北, 남북 간 긴장감 유발하기 위해 공개했을 것

北 억류 중인 韓 선교사 문제로 남북관계 위기 올지도

北 주민의 ‘인분과의 전쟁’은 계속 있었던 일

北, 비료 생산 어려워 인분 전쟁 일어난 것 

 

<김정아 북한인민해방전선 보안팀장> 

 

北 억류 선교사, 지금 남모를 고통 뒤따르고 있을 것

北에 선교 활동하러 가는 것 쉽지 않아

北, 韓 선교사 인질로 잡고 있는 것으로 보여

北, 韓 선교사 억류는 北 주민에게 긴장 분위기 조성하기 위함

北당국, 北주민이 잘못 저지르면 張처럼 처형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 

北군 영양실조로 갈수록 키 작아져 


<배성규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김한길-안철수 회동, 명확한 결론 없었다

김한길-안철수 회동, 구체적 약속 없이 끝나

‘검은색 쿠키’ 먹는다는 安, 인재영입 어려운 사정 표현했을 것

민주, 발전을 위한 흥행 요인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

새누리 ‘주류-비주류’ 갈등 계속될 것

김황식 前 총리, 출마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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