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前 의원> 

 

지난 1년간, 좋은 대통령 뽑았다 생각해

朴 대통령, 국내 법질서 확실히 세웠다

朴 대통령 나름의 소통 방식 있다

정부가 모든 의견에 피드백 하긴 어려워

朴 대통령 나름대로의 리더십 지켜 나가고 있다

6.4 지방선거, 민주당 심판 하는 선거 될 것

안철수 무공천 선언, 정치적 실수 범한 것

朴정부 ‘인사대탕평’에 관한 정책 본격적으로 펼칠 것

정부, ‘인사대탕평·지역대화합·소통’ 앞으로 더 잘 해나갈 것

朴대통령 지지한 것 후회 안 해

정당이 공천하지 않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김태우 前 통일연구원 원장>  

 

北 경비정 서해 NLL 침범한 것 놀랄 일 아니다

‘대화와 전투’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것이 남북관계의 본질

北에 대한 전투모드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해

북·중 관계 ‘장성택 처형·핵실험’ 으로 소원해져

금강산 관광 재개, 많은 협의 필요한 문제

한반도의 특수성을 가지고 국제사회를 설득해야

한·미동맹은 안보를 위해 끝까지 지켜야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정부, 北에 화해협력과 대결 동시에 준비해야

남북, 이중적인 관계라 생각해

中 장더장의 北 핵보유 인정 안한다는 발언은 특별한 의미 없다고 봐

그동안 北 핵무기 개발은 한국에 대한 공격수단이었다

美, 본토 겨냥할 위험성 있기에 北 핵무기 개발에 예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