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철 스포츠 평론가> 

 

소치올림픽, 홈텃세·편파판정 심했다

김연아, 홈텃세로 인해 은메달 받았다

김연아, IOC 위원장과 비공개 면담은 편파판정과 관계없어

소치올림픽, 지구촌 축제가 아닌 동네 올림픽

푸틴의 선수 귀화, 무솔리니 정책과 닮아

소트니코바 갈라쇼, 완전히 실패했다고 봐야

김연아 갈라쇼, 올림픽 정신인 ‘평화’를 표현한 것 대단

김연아 갈라쇼는 하나의 예술

‘김연아 빙상경기장’ 만들어야 해

올림픽 시작 전부터 심판 담합설 있었다

피겨 팬들 “어떤 심판이 어떤 점수 줬는지 공개돼야한다” 주장

우크라이나-러시아, 굉장히 가까운 사이

소치올림픽, ‘절반의 성공’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워

이번 올림픽 안현수가 최고의 스타로 부활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김연아 선수의 의연함에 놀랐다

김연아 선수의 태도, 성숙했으며 존경받아야 해

北,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상황들 자세히 관찰하고 있어

北, 韓과 美 사이 이간질 시키려 해

北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통치자금을 압박해야

간첩사건 조작 의혹 사건, 당국에 맡겨야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소치올림픽, 텃세 심했다

앞으로는 실력이 제대로 평가받는 올림픽이 되어야

中 판커신의 ‘나쁜 손’, 실격 사유 여부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워

北, 종편이 생기면서 韓 언론 컨트롤하기 힘들어졌다 

 

<차기환 변호사> 

 

北, 韓 언론에서 北 의도와 다른 부분을 분석하는 것에 답답함 느낄 것

北, 우리나라 아니면 도움 청할 곳 없어

금융제재를 통해 北 압박해야

간첩사건 조작 의혹, 계속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