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철 스포츠평론가> 

 

반 바퀴 놓고 中 제친 것 대단해

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1번 주자 순발력 필요해

공상정, 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 때 뛰었다

김연아, 실수만 안 하면 금메달 무리 없을 것

김연아, 드레스리허설로 봤을 때 드레스·연습 완벽해

김연아, 후회 없는 경기 펼칠 것

피겨 경기, 과거에 보이지 않는 편파판정 있었다 

 

<기영노 스포츠평론가> 

 

심석희 괴력 보였다

女 쇼트트랙 금메달, 자신감 가질 수 있는 기회

심석희, 인코스 약해

안현수, 막강한 인코스 실력

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까지 연금혜택

피겨는 점프의 스포츠

리프니츠카야 스핀 실력, 김연아 보다 뛰어나

女피겨 최종 심판 러시아인, 결과 영향 우려

심판들, 팔 안으로 굽는 현상 일어날 수 있어 

 

<이지희 국제연맹 공인 심판> 

 

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보며 눈물 났다

김연아, 이미 밴쿠버에서도 챔피언으로 인정

김연아, 올림픽 경기 준비 잘 되고 있어

피겨 경기, 엣지 활용 잘해야

김연아의 장점은 점프력

리프니츠카야, 아직 김연아 원숙미 따라갈 수 없어

리프니츠카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실수 전혀 없어

심판 편파판정, 걱정하지 않아도 돼

피겨 심판 시스템 개선돼 편파 걱정 안 돼 

 

<여상원 변호사> 

법원, 검사가 주는 증거 문서 공신력 있다고 봐

김진태 “선진국 안 된 국가…” 발언, 中 비하하는 것처럼 들려 

 

<최진녕 변호사> 

 

서울시 간첩 사건 증거조작 의혹…국정원 비난받아야

수사지휘권한 있는 검찰, 증거 검증 안 한 것 잘못

영향력 있는 공인이라면 말에 무게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