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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2/5 "6.4 지방선거와 남북 이산상봉 의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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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관리자 조회수 250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 

 

규제 개혁 한다면서 규제 양산하는 경우 많았다

국민, 국회가 맡은 일 처리 못한다고 비판

국회 역할 미흡해서 가시방석에 앉은 느낌

서울시장 선거, 많은 국민적 관심 필요로 해

외부 인재 영입하더라도 당내 인사와 정당한 경쟁 필요

박심(朴心)은 실체 없는 언어

朴대통령, 공정성·원칙으로 버티고 있어

대통령 주변 박심(朴心) 운운, 잘못된 태도

대통령 일부 측근, 본인 이득 위해 ‘박심(朴心)’ 이용

김황식, 인품 훌륭해

김황식 전 총리, 역대 총리 중 가장 높은 점수 받아

혁신안, 더 이상 국민에게 감동주기 어려워

혁신안, 제안보다 실천이 중요

기득권 먼저 내려놓으면 국민이 신뢰할 것

安측, 절대 야권연대 없다고 선언해야

심상치 않은 부산 민심, 새누리 책임 커

젊은 층, 지역감정 거의 없어

윤진숙 등 장관이라면 신중한 발언해야

새누리, 부산선거에는 ‘중진 차출론’ 제기하지 않아

중진 차출론, 당 내부 겨냥해 총 쏘는 것

부산, 백척간두 낭떠러지에 있어

차기 부산시장, 시민의 갈증 해소할 수 있어야 

 

<이애란 한반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북 이산상봉 개최 합의, 北의 고도의 벼랑 끝 전술

北, 언제라도 南에 무리한 제안할 가능성

돈을 주고 하는 이산상봉은 더 이상 해선 안 돼

대북사업가 중에 돈 밖에 모르는 사람도 있다

대북사업, 정부의 감시·관리 필요

北, 우리 기술 훔쳐 대남도발 시도

정부 지원 때문에 개성공단 오래 유지되는 것

제2의 개성공단, 중소기업 또 볼모 될 것

구두 신고 보육원 실내 드나든 김정은, 北 언론도 잘못

北 선전선동 작업자들, 국제적 트렌드 몰라  

 

<정성산 탈북 영화감독> 

 

남북 이산상봉 개최 합의, 朴정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결과

정부, 끝까지 대북 강경모드 지켜야

우리 정부, 비정상 北 정상화 길들이기

北의 상봉 동의 배경은 비료와 쌀

우리 軍 기밀 보안, 더욱 강화돼야

北으로 넘어간 韓 원천기술 빙산의 일각

김정은, 간첩 내려 보낼 자금 부족해

좌경 맹동주의, 北에선 ‘좌경 모험주의’로도 불러

진중권 ‘좌경 맹동주의’ 관련 발언,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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