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CNC에서 RO조직으로 거액이 흘러간 정황 포착

정당보조금 상당수가 이석기 선거비용으로 들어가

국고보조금 중 상당 액수 국가내란음모 조직에 투입

北, 국가기간시설 테러 노릴 것

국가기간시설을 테러한다면 국가 대혼란 일어나

평택 가스기지에 테러 일어난다면, 어마어마한 큰 타격

평택 가스기지에 테러 발생 시 연쇄 폭파 가능성 있어

테러에 취약한 지하공동구는 北의 먹잇감

지하공동구에 보안 시설 시급해

올해 상반기 중 北에 의한 사이버 공격 있을 것 

 

<최운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교과서 배정은 아베 정권의 핵심 목표

아베 정권 출범 당시 美와의 관계 중요했다

美이 日에 크게 실망했다고 볼 필요 없어 

 

<김영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北 트집에 말려들어선 안 돼

北 주민들, 먹고 살기 힘들어 김정은 가계부에 대해 논하지 않아

北 주민들, 고영희 제주출신인지 몰라

北 내부체제정비를 위해 장성택 처형은 잘된 일

北, 설날에 떡국 문화 없어

北, 설에 만두·오곡밥 먹어

北, 음력설은 하루 쉰다

北, 움직임은 조직적, 자발적·자의적이지 않아 

 

<정성산 탈북 영화감독> 

 

北, 이산상봉 행사는 인도적 차원으로 생각 안 해

北, ‘이산상봉 행사’ 문제로 우리에게 장난치고 있어

김정은 백두혈통, 사실 北에서는 관심 없어

김정은 3대 세습은 전통성과 당위성을 통해 얻을 수 없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중요

北, 설 명절 떡국문화 없어

北, 설날 배급 없어졌다

北, 미풍양속 체제 막고 있다

北, 지역을 넘어선 ‘성묘’ 사실상 불가능

김정일, 아무리 악독해도 자기 인척을 내치진 않았다

김정은, 日에 악감정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