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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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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남북 이산가족상봉 전망과 정치권 핫이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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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관리자 조회수 248

<전옥현 前 국정원 차장>  

 

김정은, 3대 세습하는 데 있어 장애가 있다면 자기 입맛에 맞게 조작 가능

北 지도부, 제주도 방문 검토한 적 있다

北, 협박성 전통문 보낸 것은 상봉 제안하면서 충분히 예견된 것 중의 하나

北, 협박성 전통문 보낸 것은 이산상봉에 진정성 없다는 증거

北, 한미연합 훈련핑계로 이산상봉 취소 가능성 있다

韓 불안심리 이용해 금강산 관광 개제와 같은 원하는 목표 끌어내려해

통진당 해산 심판은 정치적 의미, 법률적 의미 같이 나타나 있어

강경조치 뿐만 아니라 北 달래는 전략 필요해



한반도 안보를 위해 정부는 도발위험 수위를 낮출 필요 있어 

 

<정영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남북정상회담을 제주도에서 열자고 제안한다면 긍정적 답변 올 가능성 있어

리영호 처형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군부 동요에 대한 우려일 것

김정은, 군부에 대한 반발·우려 생각해 리영호 처형 공개하지 않은 것

이석기, 자신을 정당화 시키려는 위험한 행동

남북관계의 원활한 분위기를 위해서는 폭격기 불참은 필요했다고 봐 

 

<김경재 前 의원> 

  

文 양보 발언은 뻔뻔해

새정치 하겠다는 安신당에게 연대하자는 것은 물 뿌리는 격

文 연대 발언은 정치 공학적 궤변

민주당 내 다수 당원이 ‘친노’에 속해있다

, 업무분담·지역분담을 한다면 더 발전할 것

安신당, 국민들에게 새정치 형태 빨리 보여줘야 해

安신당, 새로운 정치 컨셉을 내놓는 것이 중요



안철수, 크고 포용적인 정치했으면 해  

 

<이상수 前 노동부장관> 

 

文 발언, 안이하고 정치공학적인 발상

文, 독자적으로 지지 얻지 못하므로 연대 주장하는 것

정치권에서 친노 위치는 개혁세력 정도

文, 자기 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

국민들은 현오석 경질 원하고 있어

지금 당장 현오석에게 레드카드 준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

현오석 부총리, 반성하고 고쳐야해

서청원 발언 동의할 수 없어

벌써부터 당권·대권 운운은 온당치 않아

서청원 대권 발언은 자신에게 도움 되기 위한 발언

현역의원, 安신당으로 옮기기 쉽지 않을 것

‘친노·민주당·安신당’ 3자 통합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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